Pierre Auguste
추천 5
조회 238
날짜 15:57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190
날짜 15:57
|
루리웹-2779602475
추천 3
조회 162
날짜 15:57
|
루리웹-8012230332
추천 3
조회 143
날짜 15:57
|
루리웹-4885232323
추천 63
조회 11436
날짜 15:56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5
조회 1614
날짜 15:56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1
조회 70
날짜 15:55
|
포풍저그가간다
추천 0
조회 75
날짜 15:55
|
거유OL쟈응
추천 59
조회 8362
날짜 15:55
|
루루밍
추천 4
조회 115
날짜 15:55
|
Miličević
추천 4
조회 395
날짜 15:55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257
날짜 15:55
|
니나아
추천 2
조회 213
날짜 15:55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83
날짜 15:55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추천 50
조회 8062
날짜 15:55
|
루리웹-5840815799
추천 5
조회 173
날짜 15:55
|
V_solves_everything
추천 0
조회 83
날짜 15:54
|
팬텀페인
추천 1
조회 146
날짜 15:54
|
파이올렛
추천 2
조회 161
날짜 15:54
|
saddes
추천 4
조회 220
날짜 15:54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4
조회 316
날짜 15:54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5
조회 320
날짜 15:54
|
majinsaga
추천 4
조회 261
날짜 15:54
|
하라크
추천 56
조회 5395
날짜 15:54
|
슈발 그랑
추천 2
조회 136
날짜 15:54
|
wizwiz
추천 52
조회 11073
날짜 15:53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1
조회 132
날짜 15:53
|
틴달
추천 0
조회 106
날짜 15:53
|
그냥 핵전쟁 대비가 아니고 아빠가 쉴곳이 필요해서 만든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입원환자 오줌통처럼 생겼네
-1일차-
방공호라치기엔 그냥 한잔할곳이잖아ㅋㅋ
어허 젊은이... 거 눈치챙겨...
너무 보호력이 없어보이는데
허리케인 대비인가
캡슐홈
입원환자 오줌통처럼 생겼네
2222
나도 보자마자 그 생각 했는데...
환자용 거대 오줌통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ㅋㅋㅋ
허리케인 대비인가
너무 보호력이 없어보이는데
원래 직격탄은 대부분 못 막아서 간접적으로 오는 충격만 피하면 되는데 그건 지하에 들어가기만 해도 충격 대부분은 공중으로 날아가서 적당히 튼튼하고 내열, 내한만 되면 괜찮다더라
저런건 저거 자체가 무너지는걸 걱정하는거보다 전기수도가 폭발의 여파로 망가지는지가 더 중요할거 같음...
저건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벙커 만드는 영상 같은 거 보면 저 주변에 시멘트 들이부음.
근데 핵미사일은 타겟팅이 무작위가 아니라 조질 나라의 군부대및 최 중요 시설 및 도시들을 타겟팅하고 있기에 시외쪽 주변에 국가 기밀시설이 있지 않은 이상은 직격탄이 날아올 일은 없다고 들음.
미국은 핵폭탄 같은게 아니라 허리케인이 문제라서 저런걸 짓는 경우가 많으니 지하에 잘 박혀서 버틸 수 있으면 그만인지라
생긴건 정화조 같이 생겼어
그냥 핵전쟁 대비가 아니고 아빠가 쉴곳이 필요해서 만든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인생뭐있어?
어허 젊은이... 거 눈치챙겨...
3개월치 맥주는 뭐야!
사실 3일치!
전쟁터지면 가장 가치가 높은것중 하나가 담배나 술이라더라.
파밍 1순위 장소
집 지하실이 더 좋아 보이는데
방안에 화장실이 같이 있는거만 빼면 좋아보이기는 함..
방공호라치기엔 그냥 한잔할곳이잖아ㅋㅋ
토네이도 같은거 피할려고 만든건가
한 며칠정도 대피하는걸 가정한건가? 핵전쟁용이나 그런건 아닐거고
전기 들어오네 플스랑 티비랑 갖다놓으면 쉘터 딱이네 ㅋㅋㅋ
보기랑 다르게 내부는 꽤 넓네? 근데 들락날락할때 현타올거같다 ㅋㅋㅋ
-1일차-
근데 이겜도 난이도 있음?
무슨 태풍불때 대비한 대피소인가
변기 앞에 침대 ㅋㅋㅋ 칸막이라도 하나 해줘!
미국의 모든 집에 지하실이 있지는 않을테니 지하실 없는 집을 위한 쉘터인가?
저정도 깊이로는 어림도 없을텐데
식량은... 그렇다치고 공기 어떡하는데
벙커라 쓰고 유부남의 놀이터라 부르는..
도시외 지역은 나무로 집 짓는 이유중 한개가 저 벙커라던가
핵전쟁까지는 아니고 토네이도나 태풍등으로 집 많이 부셔지니까 그거 대비용으로 쓰기엔 좋아보이네 .. 집이 무너질정도인데 전기랑 수도가 재대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ㄹㅇ 핵폭발은 그정도까지 보호가 된다고 강조하는 걸테고 주 목적은 토네이도 대비용일 가능성이 높겠지.
후폭풍오면 굴러가게 생겼지만 시외면 상관없을라나
허리케인 벙커면 그럴싸하긴 한데 그냥 한잔 쉼터 핑계 같기도 하고 ㅋㅋㅋ
저런거 볼때마다 도어 경첩약해보이는데 의미가 있나싶기도하고
발전기와 배터리만 있음 나름 허리케인까지는 어찌 써먹을 수도 있고 남자의 아지트 용도도 되네 ㅋㅋㅋ
방공호라기보단 컨셉친 자체힐링공간 느낌
저런 개인 방공호 볼때마다 1. 환기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2. 수도(식수,생활용수)유입과 하수 오수 배출은 어떻게 되는지, 3. 만약 발전소가 멈추거나 하는 극한 상황이 왔을때 전기 공급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런 부분들이 좀 궁금하긴 함... 나는 진짜 전시상황이나 재난발생시에 한 달 정도는 생존가능한 방공호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서..
필터가 추가된 일반적인 환기시스템을 쓰는걸로 알고있음. 수도는 먹는물은 쟤들은 물도 같이 쌓아두고 생활용수는 일반 수원에서 정수 할 수단을 준비하는걸로 함 전기같은경우는 시설을 만들 수만 있으면 태양광같은걸 이용하지만 보통은 기름으로 돌리는 자가발전기 같은걸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음
와우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용
토네이도의 나라
3개월치도 유통기간 마다 소비하든 그냥 버리고 다시 사던... 귀찮고 부담스러울거 같음
태풍이나 토네이도 대비 벙커 아니야? 전쟁이나 이런쪽 벙커같아 보이진 않네.
저게 님들 걱정하는 핵폭발 이런거 대응책이 아님 애초에 미국 본토에 핵떨어지면 저런걸로 대응할 사태가 아니고 저건 아마 허리케인같은거 대응책일거임 잠깐 들어가서 피해 있으려고 하는거
"여보 방공호엔 왜 또 들어가 있었어?" "어허, 우리 가족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으려면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거야!" (사실 통조림에 맥주 한 캔 까고 있었음)
아늑한게 플스하기 딱좋네 화장실 칸막만있어도
방공호 필수가 공기 청정이랑 배수 시설인데... 둘다 없는거 보니 그냥 대 마누라 방공호인듯
그냥 허리케인 대피 정도용인듯 ㅋㅋ
방공호 역할로 쓸거였으면 더 깊게 묻었어야지
보호력 1도 없음.
저런게 팔리는 거 보면 미국은 허리케인 문제가 심각하긴 한가 보네요
환기 시설 문제를 100% 겪을것 같은 이 느낌
처음에 묻는 거랑 내부 보여주는 거 다른 모델 같음 내부 보여주는 건 잘보면 입구도 대각이 아니라 위로 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