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벤티 보면 상당히 떡밥 덩어리야

[전부 터트릴꼬얌]

일단 라이덴이 바르바토스의 화신이라 부르는 점이나

벤티의 등장 대사가 다시 같이 여행하게 되었네야

시간의 마신일지 모른다는 떡밥도 존재하고

지하에 꺼꾸로 박혀 있는 신의 신상하며

이번 나타 스토리가 풀림으로써 각 국의 신의 신상은 500년 전에 만든 걸로 추측 돼

아마도 켄리아 사태 이후로 승리(?)를 자축하며 세운거겠지

거기다가 몬드 자체가 아직 안 풀린 떡밥 덩어리 국가야

어째서 몬드만 갑자기 켄리아로 대규모 원정을 떠났는지도 아직 안 나왔고

마녀회도 보면 중2병 여자들의 신살 동호회인데 몬드가 아닌 다른 국가 출신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들이 어째서 몬드에서 활동했는지도 의문이고

심연 사도 애들이 유일하게 공격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해

몬드가 최초의 국가지만 가장 정보가 안 풀린 동네야

[아케미 호무라]

인기있어서 장기화된 소년만화가 그렇듯 보통 중요한 떡밥들은 초반에 뿌려지는 법이니 ㅋㅋ 이스타로트랑 관계도 있는 것 같고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그 "이야기"를 싹트게 한다 에서 바람이 벤티같고 시간이 페이몬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