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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는 바니걸의 꼴림은 상상이상이지...
미나토구면 부촌이자나... 브루주아들 취향 쥑이네
바니걸 복장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뭘 입어도 꼴려.
예전 일본에서 1시간 위스키 무제한 가게에 갔는데 거기 여자 직원들 전원 바니걸이였음. 칸막이도 없고 그냥 탁트인곳인데 1,2인 테이블이였고 테이블이 가운데는 없고 벽쪽에 있었음 손님은 벽쪽으로 앉고 바니걸 직원은 내 앞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정도 였음. 갑자기 조용한 음악에서 신나는 음악으로 바뀌며 조명이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데 앞에 앉아있던 바니걸이 일어나 나를 벽에다 밀착시키고 내 허벅지위로 올라타고 대기탐 어디선가 '댄스타임!!!' 하니 바니걸이 정신없이 상체를 흔들어대며 가슴을 내얼굴에 비비고.. 나는 이게 뭔가 싶었음. 끗
미나토 구 = 일본 제일 잘 사는 동네임 부럽다...
돈만 많으면 보기만 할까 찌찌도 만지겠지
미나토구면 부촌이자나... 브루주아들 취향 쥑이네
그렇습니다 레볼뤼시옹이 필요합니다 꼴리는 바니걸을 모두에게!
실제로 보는 바니걸의 꼴림은 상상이상이지...
아님... 케바케임...
[118일환]真-인환
바니걸 복장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뭘 입어도 꼴려.
이번에 신바시 묵으면서 역 앞에 바니걸 걸즈바 있는 건 봤는데
와
미나토 구 = 일본 제일 잘 사는 동네임 부럽다...
오 금수저 동내구나
역바니가 필요하다
너무 현실 유흥업소같아서 (맞음) 별로
돈만 많으면 보기만 할까 찌찌도 만지겠지
200만엔짜리 코스
돈이면 뭐든 되는 세상이지...
무릎 아프겠다
무릎 아프겠다
미나토구에는 상상하는 모든게 있지...ㅋㅋㅋ
미나토구계 여자가 문제라더니 과연....
미나토구 유흥은 알아주지
원점회귀인가
와..
미나토구가 그럼 한국의 강남같은데인가
예전 일본에서 1시간 위스키 무제한 가게에 갔는데 거기 여자 직원들 전원 바니걸이였음. 칸막이도 없고 그냥 탁트인곳인데 1,2인 테이블이였고 테이블이 가운데는 없고 벽쪽에 있었음 손님은 벽쪽으로 앉고 바니걸 직원은 내 앞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정도 였음. 갑자기 조용한 음악에서 신나는 음악으로 바뀌며 조명이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데 앞에 앉아있던 바니걸이 일어나 나를 벽에다 밀착시키고 내 허벅지위로 올라타고 대기탐 어디선가 '댄스타임!!!' 하니 바니걸이 정신없이 상체를 흔들어대며 가슴을 내얼굴에 비비고.. 나는 이게 뭔가 싶었음. 끗
어마어마하네양
얼마임
일본의 좋은 의미로도 안좋은 의미로도 미친 나라다.. 어휴..
우리도 은밀히 자행되고 있는 이야기들 들어보면 가관이 아니긴 해...
버닝썬 : 우리는 초딩 콜걸로 상대하는 데스우
그 회원제 바니걸 클럽 에스콰이어 클럽..은 아닌가보네. 거긴 무릎끓기까진 안하니.
어우.... 가보고싶긴한데
와 가보고 싶다.
https://youtu.be/VgtJ6FQ5EXI?si=diyGiRPB76xLETjO 몸짱 꽃미남이 말아주는 국수, “눈과 입이 호강하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42843 술집이든 음식점이든 컨셉잡고 하는게 새로운게 아니긴 하지
쌉꼴이자너
현실 버니가든이야?
바니걸도 돈 엄청 많이 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