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츠바이 싱클레어가 없던 시대에 살았던 범부여.
츠바이스가 진동 키워드 들고 나와서 반쯤 농담으로 똑같은 진동 키워드 있는 남부 츠싱 떡상각 있냐고 친구랑 농담했었는데
서부 츠싱의 등장으로 떡상은 커녕 그냥 상해버린 채 묻히게 되었네요.
호칭 면에서는 어떻게 나뉘려나...
그리고 이번 뫼르소 인격이랑 에고는 진짜 잘 뽑힌 듯...
후회 에고 때도 느낀 거지만 뫼르소는 원래 헤어 스타일이 미모 봉인구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섕크 뫼르소는 무슨 여성향 bl에서 나올 법한 귀족이나 대공같은 느낌도...
양쪽 다 진짜 수려하게 잘 뽑혀나온 거 보니 없던 자궁이 큥ㅋ
막줄이 비추를 부르는건 저뿐입니까
기존 츠싱은 고불린이 됬어요
남츠싱이면 범부조차도 못돼잖아
근데 보통 환상체 에고는 그 환상체한테 공감하거나 관련 요소가 있어서 에고를 쓰는건데, 저 장미랑 뫼르소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