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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들교육에 안좋다고~
발두르 와서 말 그따구로 하면 바로 주먹 나갔을텐데 일단 [대화]를 한다니 그리스인들이 놀라고 에게해도 말라버리겠군!
1, 2편 요즘 그래픽으로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음 게임성 그대로 1지금 시점에서 해보기가 접근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진짜 많이 변함 ㅋㅋ 평소같으면 깝치면 문답무용 바로 팔다리 찢을텐데 ㅋㅋㅋ
아트레우스 한데 아빠 전성기 시절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까..
그리스 시리즈 다시만들어줘도 ㅅㅅ같은건 다짤릴거같음
안깝쳐도 죽이던 그 시절 스파르타의 유령
탈모는 여전하네
사춘기 - 어른
진짜 많이 변함 ㅋㅋ 평소같으면 깝치면 문답무용 바로 팔다리 찢을텐데 ㅋㅋㅋ
아 아들교육에 안좋다고~
사신군
발두르 와서 말 그따구로 하면 바로 주먹 나갔을텐데 일단 [대화]를 한다니 그리스인들이 놀라고 에게해도 말라버리겠군!
아트레우스 한데 아빠 전성기 시절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까..
이미 한번 보고 사춘기 치료 당했잖아
재입대다 아쎄이
안깝쳐도 죽이던 그 시절 스파르타의 유령
아트레우스 잼민이 시절에 바득바득 대드는데 말로 잘타이르는거 보고 이야 저러다 언제한번 터질거 같다는 생각에 긴장했었짘ㅋㅋㅋㅋㅋ
솔직히 사람들 썰어버리던거보면 좀 충격먹긴 할 듯..그라도 결국 크레토스 아들내미라 이해할테지만 ㅎㅎ
1, 2편 요즘 그래픽으로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음 게임성 그대로 1지금 시점에서 해보기가 접근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루머가 있긴 한데 말이죠.
charka
그리스 시리즈 다시만들어줘도 ㅅㅅ같은건 다짤릴거같음
아 안돼 제발 ㅋㅋㅋ
일단 1편은 지옥 파트 게임성은 유지하면 안됨
고부분 포함해서 좀 짜증나고 루즈한 구간이 좀 있었지요
보통 수염 있으면 세보이는데 왜 이사람은 면도한게 더 무섭지...
사실 그리스 시절 때도 턱수염이 있긴 했음
그야 면도 깔끔하게 했던 시절이 리얼 버서커 버서커 시절이었으니까...
수염대신 피갑칠로 다녔으니까
그런 일을 겪고도 안 변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대단했겠네 ㅋㅋㅋ
갓옵워가 원래 속편 계획 없어서 1편 엔딩에선 크레토스 신전도 나오는 등 지금 스토리랑 많이 다르다던데 ㄹㅇ이야?
1편에사 전쟁의 신으로 계속 추앙 받는것처럼 엔딩 냈는데, 2편 시작하자마자 1편 엔딩에서 앉아있던 의자에서 내려오먀 시작함 ㅋㅋㅋ
1편은 그후 크레토스는 전쟁의 신으로 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이런 거라던가 크로노스가 현대에 유물로 발견된다던가 하는게 나올걸
그리스 시절때 까지만해도 폭력/다 찢어버림의 상징같은 캐였는데 북유럽 스토리 단 두편만에 차분한 애아빠 히어로라는 캐릭터성 부여한것 만으로도 제작진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낌
결혼하고 자식도 생기고 나이 먹으면서 근육도 좀 빠지고 여성호르몬 분비되서 성격도좀 죽고 센치해진듯
신으로써의 위엄이 많이 죽어버린것도 있긴하지만 성격도 많이 유해진건 확실함
제작자도 나이를 먹고 아버지가 되면서 질풍노도를 떠나 침착해진게 반영되었다더라.
눈만안마주쳐도 찢길거 같은 미친 광전사 분위기에서 차분하고 경험많은 노련미의 전사가됨
Athena! Get out of My Head!!!!
크레토스가 확실히 선수로 뛰던 축구 선수 전성기 이후로 많이 유해지긴 했지.
심지어 본편과 라그나로크 사이에도 엄청 변함...
미미르 역활이 컸지 그 이전에는 친구이자 형제로서 크레토스와 이야기하고 상담해줄 사람이 없었으니까..
난 얘기는 좀 들었어도 그리스쪽껀 해보진 않았어서 어느정도인진 몰랐는데 유튜브 보니까 많이 잔인하긴하더라 약간 신이나 적한테만 잔인한가했었는데 걍 일반인?한테도 그러는걸 본듯
발할라에서 과거의 나랑 싸우는줄 알고 쫄았는데 안싸워서 다행이었음 싸우면 그냥 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