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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조커는 1966년 작품에 시저 로메로 입니다.
초대라고 하기에는 콧수염 조커가 있었지만
수염 아조씨 어디감?
절대로 유쾌할 수 없는 상황과 인물임에도 그걸 유머스럽게 표현한 광기.....
초대라고 하기에는 콧수염 조커가 있었지만
저것까지만 알아서 잘 모르겠다
수염 아조씨 어디감?
나도 잘 모르겠다
앞뒤와 말과 행동이 안맞는 타입의 조커
독특했다
절대로 유쾌할 수 없는 상황과 인물임에도 그걸 유머스럽게 표현한 광기.....
엄청난 광기였다
이 영화 때문에 틴타이탄을 보기 전까지 조커가 배트맨 부모 죽인줄 알았지
ㅇㅇ
최초의 조커는 1966년 작품에 시저 로메로 입니다.
나는 그 작품을 잘 알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즉 잭 니콜슨은 2대 조커입니다.
구마적형님?
영화 조커라 하면됨
최초의 영화 조커도 저분 맞다.
알겠다
이 조커로 인해 입찢어진 조커의 정체성이 인식 된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