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아, 가면라이더)아빠를 찾은 털보와 사실상 궤멸된 게마트리아

[에이션트 스칼렛]

앨리스의 아버지가 있는 것은 샬레 그곳을 수색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찾는다 한편 게마트리아는 그들이 살던 차원의 수장에 의해 궤멸하게되고 검은 양복만 살아남았으며 그들의 차원도 멸망했다 참고로 게아트리마의 차원의 지배자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고 그 차원의 존재들에게도 절대악의 존재였다고 한다 참고로 앨리스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그 이유는 그의 어머니가 그를 낳고나서 얼마 못가 죽었기 때문이 였다 결국 샬레의 선생은 키보토스에 오기전에 혼자서 앨리스를 키웠던 것이다 한편 게헨나 측과 밀레니엄 측은 공동연구를 통해서 앨리스가 샬레의 선생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를 키보토스 전체에 알린다 한편 앨리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내게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데리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한다 참고로 난동이 일어났을 당시 게헨나에서는 어찌어찌해서 앨리스가 가진 특수한 음료수 중 각각 드래곤과 로봇에 대응되는 음료수 중 몇개를 빼돌리는데 성공했으며 자신들도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사용해도 자신들은 변신 능력을 사용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밀레니엄과 트리니티의 공동연구에 의해 파우치에 담긴 특수한 곤약젤리가 개발되었다 참고로 그 곤약젤리들은 키보토스의 학생도 사용할 수 있고 먹으면 슈트가 생성되는 구조이며 슈트가 생성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신체능력이 강화되는 구조인데 1개만 사용해도 능력이 발휘되지만 원본인 특수한 음료수에 비하면 한없이 약했고 슈트 자체도 사용자의 신체에 따라 사이즈가 조절되지만 어째서인지 키보토스의 학생들에게는 없을 터인 남자에게 맞춰진 구조였던 탓에 가슴 사이즈까지 맞춰지지는 않는다 드래곤에 대응되는 곤약젤리는 1개가 만들어 졌으며 완성되자마자 누군가에게 도난당하게 되고 로봇에 대응되는 곤약젤리는 1개를 완성한뒤 1개가 더 만들어 졌으며 각각 밀레니엄의 다른 인물과 산해경 측의 특정인물에게 보내진다 그렇게 아버지를 데리고 게이트를 통과하려던 찰나 앨리스에게는 본적이 없는 슈트를 입는 2명의 인물이 쫓아온다 그들은 각각 미키모 네루와 스노하라 코코나와 동일인물이 였으며 앨리스는 난동이 일어났을 당시 그들을 본적이 전혀 없었다 참고로 그 상태에서는 키보토스의 학생도 변신한 상태인 앨리스에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지만 특수한 곤약젤리가 증폭하는 신체능력이 원본인 특수한 음료수보다 약하기도 했고 슈트가 있는 상태에서는 그것을 사용한 키보토스의 학생이 가진 고유의 총이 봉쇄되는 구조였던 탓에 그들이 열세였다 그렇게 싸움 끝에 그 2명을 제압한 앨리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데리고 게이트를 통과한다 그 2명은 빠르게 정신을 차린뒤 앨리스를 쫓아가려고 했지만 키보토스의 생물은 키보토스의 생물들에게도 미지의 기술인 어느 특수한 기술이 없으면 키보토스 이외의 차원으로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그들에게는 그런 기술 자체가 없었다 참고로 앨리스는 자신의 아버지의 실종사건 탓에 신경이 엄청날 정도로 날카로워져 있었지만 아버지를 데리고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하자 조금은 누그러졌다고 한다

[소_신발_언]

간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