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중해
[잡담] 블루아카) 미유는 딸 같아서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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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헤으응...
미유는 성우까지도 비슷해서...안그래도 다소곳하고 내성적인 분인데 몸까지 안좋아서 쉬셨던 분이라 미유 목소리 들을때마다 짠함.
딸 같아서 그랬다
미유는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