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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심지어 직장인들도) 헷갈리는 건데, 법적으로 사원과 사장의 관계는 주종 관계가 아니라 계약 관계다 사장이 사원과 계약하면서 정한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사원 역시 그 계약을 이행할 의무는 없음
회사 사정 어렵다는 말만 듣고 오냐오냐 해준 결과
??? : 임금체불의 원인, 과도한 임금책정 책임은 없나
울 사장 마티즈 끌고 다니던데...월급 안 밀림.
경험상 회사가 어렵다 -> 어렵지 않다 회사 잘된다 걱정하지 마라 -> 걱정해야 된다 아는 대기업 10년 넘게 다닌 분(부모님 아프셔서 고향으로 애려가심) 말로는 매년 회사 어렵다 발표만 햇다 카드라
남는게 없다 =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했더니 남는게 없더라. 는 이야기임.
g90팔면 월급 4명은 줄듯
울 사장 마티즈 끌고 다니던데...월급 안 밀림.
사장이 영업뛰나보네 ㅋㅋ
?? 히히 마티즈 좋아
우린 이래저래 사장님이 잘 하셔서 매출 좋아서 보너스 받았는데 어디서 이야기가 샌건지 뭐가 어찌된건진 몰라도 원가검증 들어옴 ㅅㅂㅋㅋㅋㅋㅋ 영수증이랑 견적서 서버에 저장 안해뒀으면 골때렸을듯
많은 사람들이(심지어 직장인들도) 헷갈리는 건데, 법적으로 사원과 사장의 관계는 주종 관계가 아니라 계약 관계다 사장이 사원과 계약하면서 정한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사원 역시 그 계약을 이행할 의무는 없음
ㄹㅇ돈도 안주면서 일을 해주길 바라는게 얼척없지 무슨 노예야?
남는게 없다 =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했더니 남는게 없더라. 는 이야기임.
g90팔면 월급 4명은 줄듯
회사 사정 어렵다는 말만 듣고 오냐오냐 해준 결과
저 체불 임금만 제자리 찾아가도 경기가 부양이 될텐데 ㅋㅋㅋㅋ
남는게 없네.... = 너 한테 줄 돈이 아깝네...
솔직히 저런 거보다는 회사 어렵다고 하더니 어느 날부터 사장이 안보인다는 괴담이 더 무서움
경험상 회사가 어렵다 -> 어렵지 않다 회사 잘된다 걱정하지 마라 -> 걱정해야 된다 아는 대기업 10년 넘게 다닌 분(부모님 아프셔서 고향으로 애려가심) 말로는 매년 회사 어렵다 발표만 햇다 카드라
회사가 어렵다 : 돈은 넉넉한데 줄 보너스 없다
??? : 임금체불의 원인, 과도한 임금책정 책임은 없나
참고로 경제지라는 새끼들이 분식회계한 놈들이다
지방 자취해서 최저임금 찍으면 일간 식비 평일 만원 주말 2만원 잡고 집세 가스전기 관리비만 교통비만 따져서 50만정도 나갈건데 52주 분량이면 52x5해소 260만 + 216만해서 식대 연 약 480만잡으면 다달이 보통 생활하는데 90만 이상이 나가고 그러면 월급 딱 90남는다. 다 저축에 집어넣어봐야 1년 약 천만원 저축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냥 노예를 부리고 싶은거야 저건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서울에서 하면 집세 최소 2배에서 4배됨 ㅋㅋㅋㅋㅋ
최저임금으로 ㄹㅇ 생존만 가능함.
회사 월급이 밀리면 즉시 이직을 알아보는게 좋다. 월급 밀리는 회사치고 좋게 끝나는 회사 한번도 못봄
다니던 회사중에 월급 자주 밀리던 회사 있는데 이직하고 얼마 안있어서 회사 사장 해외로 런치고 못받은 임금은 노무사 고용해서 소송한끝에 몇달있다가 받았다더라
진짜 회사 살리려는 사장이면 대출을 받던 사재를 팔던 해서 월급 챙겨주지.... 실제로 이러는 회사는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없지는 않고
ㄹㅇ아가리를 그럴싸하게 털던 말던간에 월급을 쥐어주는게 아닌이상 전부다 개소리에 불과함
차바꾸고 사모님 명품 입고 다니고 골프 신나게 치러 다니고 해외출장 뻔질라게 나가고 근데 직원들 월급은 회사가 힘들어서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되겠냐고 씨부리고
내가 그때 애들 잘 설득해서 도망쳤어야했어 4개월차에 고민을 하지말고. 아는형들 말듣고 회사에 큰 엿(소송장)을 날렸어야.
난 신기한게 월급 밀리면 밀린대로 계속 직원들이 일해주는 업계가 신기함. 우리 쪽은 밀린다? 걍 나가버리는데..., 이 업계 회사가 많아서 그런가?
나가서 뭘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몰라도 나가서 뭘 할 수 없는 상태면 되도 않는 희망에 걸어보는거...
이직이 잦고 쉬운 업계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함. 건설업 현장직처럼 이직이 일상인 판은 월급 밀리는 순간 손놓고 태업 시작이고 바로 다른 현장 알아보는곳임 ㅋㅋㅋ
반대로 이직이 힘들고 자리도 안나는 판이면 ㅈ같아도 일단 자리는 잡고있는거지. 정 안되면 늦긴해도 고소로 일부만 떼내고 받아낼수는 있으니
갓들어간 신입을 노리거나 어느정도 오래일한 직원을 노리는 경우가 많은이유 후자는 어느정도 대비가 안되어있다면 이직이 어렵거나 아예 새보직으로 일할 생각을 해여할수도있고. 전자는 아예 기반이없고 지금 일하는거도 마이너스라 본전도 못건지고 나가기가 어려움.
성과금 시즌이면 항상 회사는 어렵지
임금 체불할 정도면 그 회사는 그만두는게 나음. 어차피 나중에 잘될리가 없어
회사에 돈이없다 (내가 층분한 사치를 해야한다)
여러회사들 모여있는 매장에서 일했는데 코로나때 매출 다 조지고 유일하게 떡상한 회사가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어렵다고 제일먼저 직원월급 삭감함ㅋㄱㄱㄱㅋ 그와중에 사장차는 롤스로이스로 바꼈다던데
차같은것은 영업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임금체불이 합리화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줘야지.. 그리고 푸르밀처럼 수지타산 안나와서 깔끔하게 정산하고 회사 접겠다는데 반대하고 막으려고 하지도 말아야하고..
우리도 매출 안 좋다고 올해 워크샵랑 체육대회 안하기로 했는데 (넘 좋음) 그러고서 바로 대표 차가 초록 번호판 벤츠 S클 AMG로 바뀜.
원래 차도 S클이었음.
회사가 어랴울 수 있는데 그래서 임금채불하고 파산 신청하고 도망감. 직원만 ↗됨
걍 하루라도 밀리면 바로 다른데 알아보세여 초년생때 멍청하게 회사말만 믿고 내가 열심히 하면 회사가 정상화 되겠지 했는데 버티다버티다 못해 퇴사하고 1년 지나도 안주길래 노동부 신고한다니까 주긴줬는데 전화오더니 좀 많이 준거 같다고 (더 적게줌;;연체이자는 커녕 기본급만 줘놓고..) 하더니 걍 가지라길래 다신 연락안함..
집문서를 담보로 코인을 하는 대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