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380
날짜 00:20
|
남으로가라북으로가라
추천 70
조회 6345
날짜 00:20
|
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44
날짜 00:20
|
어둠의원예가
추천 2
조회 214
날짜 00:20
|
Fluffy♥
추천 44
조회 8418
날짜 00:20
|
글로벌로
추천 3
조회 187
날짜 00:20
|
주6일근무 마릴
추천 0
조회 58
날짜 00:19
|
늙고병든석사
추천 0
조회 111
날짜 00:19
|
IlIl바코드lIlI
추천 0
조회 75
날짜 00:19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2
조회 83
날짜 00:19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111
날짜 00:19
|
봉황튀김
추천 4
조회 256
날짜 00:19
|
우웅☆말랑이!!
추천 0
조회 145
날짜 00:19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2
날짜 00:19
|
Stain
추천 1
조회 137
날짜 00:19
|
8888577
추천 0
조회 97
날짜 00:19
|
Adolf mussolini
추천 0
조회 103
날짜 00:18
|
충각머신
추천 1
조회 78
날짜 00:18
|
PTX003C Alteisen
추천 0
조회 169
날짜 00:18
|
총든버터
추천 3
조회 198
날짜 00:18
|
UniqueAttacker
추천 1
조회 421
날짜 00:18
|
M762
추천 1
조회 235
날짜 00:18
|
루리웹-8800021647
추천 0
조회 86
날짜 00:18
|
루리웹-1118753903
추천 1
조회 90
날짜 00:17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116
날짜 00:17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2
조회 132
날짜 00:17
|
정실은키사키
추천 2
조회 260
날짜 00:17
|
루리웹-4695123093
추천 4
조회 366
날짜 00:17
|
난 오히려 호아킨의 연기력 때문에 이 영화의 디테일이 좋아보이는 착시가 생길 것 같단 생각이 들던데
사실 조커가 폭력으로 점철된 사회가 요구한 아이콘이라는 것은 전편에서도 똑같이 나왔던 거지 그러니까 사실 그런 해석 자체는 2편 시점에서는 더이상 새로울 것도 신선할 것도 없단 말이야 오히려 그런 주제의식을 확장할 거라면 아서 개인에게 집중된 서사로는 부적당하지 사회가 조커가 된 아서 본인의 의지 조차 거스르고 어떻게 파탄되어 가는지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게 아주 단편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