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드는것보다 돈이 더 들진 모르나, 환경 생각한다면 그게 더 나을지도.
싹다 모아다가 용광로 같은데 부어서 덩어리로 녹인후에 활용목적에 따라 만드는 거.
내구도를 강화해서 신소재로 써도 좋을지도.
요즘 자동차에 이것저것 들어가던데 강화 플라스틱 넣어도 될듯 ㅇㅇ
좀 크게 놀면 요즘 사우디랑 중동국가가 투자중인 대형건설 프로젝트에 저런 재활용 플라스틱을 대량으로 써도 되고.
차피 주변은 사막이라 한번 쓰고 버리기도 적당한 환경이고.
플라스틱이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문제가 된다던데
그게 안되니 문제지
그거 재활용으로 안 침.
그거 되는건 이미 하고있고 안되는게 따로 누적되서 지금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