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정지선 셰프와 시댁의 진짜 모습.jpg

[지정생존자]

[오리지널 제로]

[유이련]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니 뭐

[루리웹-5036636663]

그냥 사이가 좋음 대본이 그따구라 그렇지

[TaiLastimosa]

뭐 개인사니깐 우리가 뭐라고 할건 아님

[신학학학]

정파소속이면서 악귀나찰 같은 이명이 붙었지만
내 남자한테 한없이 유한 아미파 제자같은 느낌

[페어리스타]

성격상 뭔가 마음에 불편함 남는걸 싫어하는가보네

[오나니여신님]

근데 뭐 저정도 셰프면 저거 다 주고 떠나도 그만큼 다시 벌수있긴하겠네.
어떻게 보면 자신감일수도 있음.

[덥구만]

최은경... 저거 옷이지? cg넣은거 아니지?!!

[엔트롤]

정지선 셰프의 쎈 성격은 그냥 셰프로서 주방에서 발동되는 에고인듯

[무색이야기꾼]

저건 그냥 진짜 '사랑'이라는 말 이외엔 아무것도 안 떠오른다. 저게 전부 진심이면 그만큼 남편을 사랑한다는 의미니까.

[접었는데또하네]

해준거만 얘기했지만
저렇게 해줬을 정도면 그만큼 잘 대해준거 아녔을까
사람 마음이 안 받고 다 해주기 쉽지 않은데

[무명 나그네]

남편이 전생의 은인인가

[와쓴]

중식여신도 쌍둥이
정지선 쉐프도 쌍둥이
뮈지

[루리웹-6313896014]

맘만 먹음 더 벌 자신 있는 자의

진짜 여유!!! 개쩐다

[꾸 랭ovo]

얼굴만 보면 기쎄고 남녀평등 외칠거같은 mz 며느리 상인데 실제로는 완전 희생형이더라
흑백요리사 팀전 할때도 자기주장 강할 거 같았는데 저...정리...정리 좀...이러다가 그냥 일만 하던데ㅋㅋ

[초코파이쩡]

진짜 여자꼰대네... ㄷㄷㄷㄷ

[초코파이쩡]

남편도 희생에 보답해주는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ㅇㄹㅇㄹㄴ]

그만큼 남편이 해주겠지 뭐

[루리웹-9534679272]

본인의 선택이지만 어리석네.

[fuckingstpd]

저 정도로 그릇이 크니까 지금 이렇게 유명하고 돈도 엄청 버는구나 싶네
지금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저것들다 자기 자신의 가치에 비하면 별거 아닌것들이니깐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아 뭐 본인이 좋으면 된거지

[페퍼민트]

명의는 명의일 뿐. 유사 시 별의미있는건 아니니까.

[마성전설]

정말 매력적인분

[Makes_On]

전형적인 기버시구나

[쿵푸펭귄]

근데 박수홍이 저런 질문을 하는게 아이러니 하네ㅋㅋㅋ

[*하쿠나마타타*]

본인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것.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거임.

[크롬메탈]

부처가 저기 있었구나 ㄷㄷㄷ;

[김고엘]

당나귀 봤는데 저 분 아들 드립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wiekiki]

나도 집살때 공동명의할까 물어보니깐 귀찮테서 걍 내명의로 했는데. 이런걸루 별 신경 안쓰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