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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일반인도 아니고 병사 ㅋㅋㅋㅋ
정보:현대의 특수부대원도 잭나이프 같은 작은 칼 든 상대랑도싸우지 말고 튀라고 조언한다
??? : 딱 막고!
조선군 병사는 그 칼 휘두르려고 육체단련을 안 할 것 같습니까? 현대 기준으로도 힘깨나 쓰는 농민이나 보부상들도 칼든 산적이나 왜구들한테 무참히 학살당하는데 일반인?
여자가 식칼 들어도 도망가야 하는데 ㅋㅋㅋ 헬스하면 칼이 몸에 안박히는 것도 아니구만
칼안든 격투기선수도 못이길텐데 칼든 병사? 손도 못쓰고 죽겠지
하다못해 동네 초등학생한테 커터칼을 들려줘도 헬창 상대로 승산이 있는데
거기에 일반인도 아니고 병사 ㅋㅋㅋㅋ
글쓴 애 키가 작나봐. 얼마나 작길래 고작 180헬창에 칼든 병사랑 밸런스 게임을 붙이냐 ㅎㅎㅎㅎ
여자가 식칼 들어도 도망가야 하는데 ㅋㅋㅋ 헬스하면 칼이 몸에 안박히는 것도 아니구만
"도구로정도로 조지면 됨"
정보:현대의 특수부대원도 잭나이프 같은 작은 칼 든 상대랑도싸우지 말고 튀라고 조언한다
칼안든 격투기선수도 못이길텐데 칼든 병사? 손도 못쓰고 죽겠지
장창을들고 서로 협동이 가능한 병사라면 뭘 얼마나 운동했든 그냥 달려오는 멧돼지일뿐이다
??? : 맷돼지가 조스로보임?
현대인도 특수부대원쯤은 돼야 칼을 씹는다는 선택지라도 생기지 일반인이면 바늘에 찔려도 아파하는데
특수부대원도 기습할때나 가능하겠지ㅋㅋㅋ
난니들이두렵다
하다못해 동네 초등학생한테 커터칼을 들려줘도 헬창 상대로 승산이 있는데
칼은 중학생이 들어도 성인남성 한명 불구로 만들수있는 무기입니다... 제발
작아서 공격 안맞음 수고
어떻게 씹는데..
??? : 딱 막고!
"막고?"
딱 막고 (딱 썰림)
2번 막을 수 있음. 왼팔 한번, 오른팔 한번.
조선군 병사는 그 칼 휘두르려고 육체단련을 안 할 것 같습니까? 현대 기준으로도 힘깨나 쓰는 농민이나 보부상들도 칼든 산적이나 왜구들한테 무참히 학살당하는데 일반인?
군대는 팀으로 싸우는거야. 인간이 코끼리나 사자, 호랑이를 제압하고 최상위의 포유류가 된게 뭔데.
작은 칼에라도 찔려보거나 베여보면 그런말 안나올텐데
1-2번을 씹는다고?? ㅋㅋㅋ 1-2번 안에 목 떨어진다 ㅋㅋㅋㅋ
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구만 쟤는..
....현대인은 총이 있어서 그런지 칼을 너무 무시함...
하지만 총이 거리벌린다는 가정하에 칼한테 지기 힘들지 않을까?
헬창말고 ufc선출 vs 농민 징집병 이면 고민은 해보겠다만
이거도 UFC 선수가 쳐바르는 거 아님? 은 뭘 모르는게 농사 실전근육하고 약물근육하곤 차원이 다름 걍 스포츠랑 쟤 못죽이면 내가죽는다는 급이 다름. 실제로 중세 농민병 VS 기사도 기사가 낙마하거나 진흙탕 등에 빠지거나 하면 농민병들이 기사 모가지땄음
일반병이냐 장수냐에 따라서 시간과 방식이 다를수는 있지만 일단 뭐가됐던 ↗되는건 똑같습니다...
사람을 해하는 데 망설임이 있냐 없냐 그거도 차이가 크지
냉병기 시대 단련된 병사가 아니고 그냥 지금 평범한 일반인이 환도를 들고 싸워도 그럴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끔살이지.
근육은 칼을 못 막아줘요...
과도에 몸통 찔려도 힘이 쭉 빠지는데
종이에 스쳐서 피만 나도 호들갑 떨 사람들이 무슨 칼든 사람을 상대하겠다고.
주머니칼만해도 걍 찔리면 힘 못쓰는데 뭔깡으로 군도를 ㅋㅋㅋㅋ
현대 특수부대원도 과거 냉병기 시절 전투 병력에 비하면 무기를 이용한 전투 기술이 압도적으로 뒤떨어져요 이 사람아
그냥 잭나이프로 팔을 스윽 그어도 피는 둘째치고 근육 전체가 끊기던데. 뭘로 움직이게;
커터칼에 손가락만 베여도 ㅈㄴ 아픈데ㅋㅋㅋ
당장 격투기배운사람과도 싸움에 이기니마니하는데 칼든병사까지가면 한두방맞고바로죽을건데
쇠질할때 쓰는 봉이라도 들고있는거 아님 첫타에 꼬치되고 후속타에 모가지 따일듯
??? 저 질문이 나랑 같은 인간의 뇌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이냐??
바다에서는 왜구 북쪽에서는 오랑캐 내륙에서는 산적, 호랑이들이랑 살아온 조선 병사가 뭘로 보이는건데
근육이 칼에 찔리면 안 아플거 같니?
만붕이가 이길 수 있는건 독방구 대전뿐
상대는 단련된 병사인데 왜 칼 없으면 이길수 있을꺼라 생각하냐 ㅋㅋ
김동현-ㅎㅎㅎㅎ https://youtu.be/6GiFpikY-Jc?si=UhA74YJDCXDiTaXV
북방이민족이랑 싸우던 사람들인데.. 자기가 몽골애들 보다 체격이나 이런게 더 좋나??
무협지니?
칼든 병사가 상대면 헬창이 아니라 특수부대요원이 붙어야 되지 않나
특수부대 요원도 무기 없으면. 한방에 골로감....
개쩌는 특수부대 요원이면 맨손으로 가능할지도...? 라는 느낌인데 헬창은 너무 아무것도 못하고 도륙날것 같자너
특수부대도 검이나 도를 든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을 훈련안해서 맨몸으론 썰릴걸 당장 현대의 방패랑 몽둥이 든 일반인도 상대하기 힘듬
징집병이라고해도 과거사람들 생활근육은 현대 헬창 못지않을탠데
환도를 너무 졷으로 보는거 아닌지?
낫든 농민도 못이길것
칼 든 조선 백성이어도 장담을 못함. 병사까지가면 헬창을 언제쯤 죽일지 병사가 정할 수 있음.
조선 백성까지 갈 필요도 없음 ㅋㅋㅋㅋ 그 당시면 그래도 농사짓고 하느라 몸을 쓰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 막고!
상대의 연령이 대충 30세라 치고 평생 칼밥 먹고 산 사람 완력이 약할 것 같은가봐? 칼자루 쥐고 사람 내려치고 배때지 쑤시고 돌려서 빼는 아구힘이 우스워보이나? 게다가 사람 상대로 칼질해 본 상대가 과감하고 잔인하게 팔다리라도 썰어서 대량 출혈나면 당하는 놈은 쇼크와서 기절할텐데...
칼을 잘만 휘두르면 돼지 상하반신 한방에 이등분 해버리는데 뭔 1~2방을 씹어 총알도 기합으로 버텨서 달려가서 제압한다는 소리도 하겠네
서브컬처에서 뼈에 걸리니 어쩌니 하지면 실제론 방어구 없이 맨몸으로 쳐맞을 경우 어디 한군데 떨어져 나갈 확율이 더 높음ㅋㅋㅋㅋㅋㅋ
헬창이 풀플레이트 아머 정도는 입어야 이길 가능성이 있을 거 같은데
pc방에서 180유단자가 160멸치한테 칼에 난자당해 사망한 사건도 있었는데 칼 든 조선병사면 그냥 따임
조선 병사면 진짜 빡쌔게 흔련하고 실전 경험 만땅임 그리고 피지컬 이야기하는데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피지컬이 구려서 싸움을 못했을까 작은 키로도 실전 경험 만땅이라 도륙을 내고 다녔음 그런 마귀들을 막은게 당시 조선병사들이고 맨 몸으로 덤볐다가는 온 몸이 도륙남
종이에 베여도 아씹 하면서 몸 순간 경직되고 손 때버리는데 대체 살을주고 뼈를 친다는 씹덕망상 왜자꾸 해대지?? 띵 호이루도 그딴생각하다가 이세계갔는데
저때 무관은 쌩돌 들고 훈련했다
?? 칼이 우습냐 ㅋㅋㅋ
키160의 평균 팔길이 55cm 날길이 70cm 짜리 환도를 찔렀을때 이론상 리치 125인데 이미 안되는거 같은데 ;;
그 헬창이 중세기사급 풀무장해야 비빌것같은데?
그러니까 키 180이상이 헬스 ㅈㄴ 하면 도검불침의 경지 그 쯤 된다는거지?
조선군이 칼질 ㅂㅅ인건 맞는데 그건 일본놈들이나 북방계들이랑 해서 그런거지 ㅋㅋㅋ
헬스해서 힘만센 둔탱이가 칼 들고 휘두르는 훈련받은 병사를 체급빨로 맨몸으로 이길수 있을까 라는 발상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조선군제에 검을 들었으면 평생을 검술에 매진한 베테랑이란 의미도 있다 민간인따위가 어딜
실전 기준 투기종목 경력 없는 헬창이면 그냥 그뉵돼지잖아? 단검 든 일반인도 힘들텐데 무슨 자신감으로 무장한 병사를?
헬창은 그냥 힘 센 일반인인데 헬뽕 치사량이네... 최소 무술 1단 정도는 붙여 주던가 ㅋㅋㅋ
헬스쟁이 전투력이 호랑이급은 되는줄아네 ㅋㅋㅋ 개도 못이기는인간이 ㅋㅋ
일반인 범죄자새끼가 존만한 칼로 쑤셔도 뒤지는데 군검 들고있는 병사를 헬창나부랭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칼들고 훈련하는 병사들이 우습나?ㅋㅋㅋㅋㅋ
그림에 나오는 칼든 조선병사는 팽배수로 엄연한 전문으로 양성된 전투기계임. 팽배수 양성이 얼마나 고난이도 였는데;; 그리고 일반적으로 팽배수들은 방패로 밀고 칼로 복부 아래에서 위로 찌르는 동작이 있는데 이거 복부를 통해 간을 찔러 말그대로 대량출혈을 유도하는 기술임. 일반 시정잡배가 칼 꼬나쥐고 복부 무차별로 찌르는거랑 차원이 다름. 간깨지면 출혈량 감당이 안됨. 냉병기시절 전문 양성된 군인들은 칼로 어떻게해야 즉시 상대방이 무력화되는지 전문적으로 훈련 받은 살인기계들임 ㅡㅡ
거기다 조선시대때 칼을 든 병사면 그냥 병사가 아니라 무관출신아닌가? 조선시대때 문과 통과하기 헬이라 지금으로 보면 거의 전투머신아님? ㅋ
오히려 저 시절이면 심리적으로 사람? 동물은 커녕 벌레 한 마리 잡는 것도 어려워하는 요즘에 비해 칼 휘두르는 거 거리낌이 없던 시대라 더 쉽게 담궈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