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딸리면서 악한 애들 만나본 적 있음?
그러니까 이게 누가봐도 지능이 딸린 애야, 그런데 그애가 진짜 막 심성이 되게 악해,
자기 맘에 안들면 욕하고 지랄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
사회에 나오면서는 안만나봤지만, 학교에서는 있었음, 진짜 장애인 수준은 아니었는데,
그런애가 하나 있었음,
그냥 막 지 맘에 안들면 욕하고 뒤에서 없는 말 만들어내고 그 거짓말이 드러나도 친구들에게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고 지랄하고,
머리가 좋으면 하지도 않았을 거짓말 되지도 않았을 거짓말을 안했을텐데,
왜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건지 에효, 시간이 지나서도 아닌 1분도 안되서 드러날 거짓말을 할 정도로 머리도 나쁘면서,
심성은 오지게 나쁘면서도 누가봐도 지능이 딸린 ... 그런 인간 하나쯤 있었음,
그냥 이게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한사람 자체를 어떻게든 자기 지능으로 묻어버리고 싶어서 그냥 아무거나 거짓말 하는 그런 느낌의 느낌이었음 그냥 ... 사람이 악하다 이걸로 그냥 표현되는 그냥 그런 애였음,
보통 이런 애들을 경계선지능장애라고 말을 하긴 하는데, 그런 애들 중에서도 진짜 심성이 악한 애들은 답이 없어,
학교에서 착하게 지내려고 해도 ... 사과하면 미안하면 내가 사과 받아줄때까지 착하게 굴던가, 이딴 식임,
화해? 그래서 그딴걸 포기하게 만든애였음,
지금은 어디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도 그렇게까지 심성이 악한 애들도 ... 누가 좋아할까 싶지만, 결혼 잘하고 애도 쑥쑥 낳고 잘살든 말든 어차피 나와 상관없는 일이야,
한 중딩레벨만 되도 (부모님 능력 포함)능력 안되는 사악한 넘들이야 금방 밑천 드러나기 마련이라
출처는 모르겠는데 양심도 지능 문제라는 이야기를 본 거 같음 근데 그 말이 맞는거 같아 걍 법규지키고 도덕 최대한 지키면서 사는게 제일 편함
가족관계가 안좋아서 애착 형성이 보통 애들보다 더딘 친구구나
그런 애들은 왜 도와주려고 하면 친구를 노예취급하려는건지도 이해가 불가
정신연령이 어려서 어린애들 하는 어리광을 덩치 커서 하는것 쪽쪽이를 물려줘야
가스라이팅은 오져 또. 같은 부류인게 눈에 다보이는데 가스라이팅을 할거면 지는그러질말든가 욕하는애들이랑 똑같은짓을 해대지
그러니까요 그러면서 친구 친구 하는데, 사실은 저새끼는 내 노예임 이지랄을 지들끼리 오지게 함,
이런애들은 너무 대놓고 악해서 ...일진 애들도 짜증나니까 대놓고 실수인척 괴롭히는거 보면 그때는 다들 한맘으로 오히려 일진 애들의 편을 들어주는 괴상한 문화를 만든 애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