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나 데라든 다잉 라이트든
좀비는 재난물의 배경으로서 작용하는 장치여야 하는데
간혹 좀비가 변이를 일으켜서 막 레포데 처럼 그런 것도 있어
취향 차이이긴 한데 게임적 설정을 위해서 혹은 극중 긴장감을 위해서 그런 변이체를 설정에 넣거나 함
바이오 해저드 같은 경우는 좀비 잡채는 그대로인데 다른 실험을 통해 탄생한 크리쳐라던지를 넣지
'ㅅ') ㄷㄷ해
그렇기 때문에 좀비 개체는 위협도가 너무 높아서는 안 됨 나이프나 각목으로 머리통을 깨부수면 끝나는 정도의
밸런스가 딱 좋다고 생각 함
좀비가 된다고 해서 신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게 아니라 이성을 잃고 고통을 모르는 정도여야 하지
물론 그 정도로도 위협적이긴 해 총을 쏴도 죽지는 않으니까 물론 저지는 가능해야지
그리고 호흡을 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느냐 이 것도 이제 중요한 요소인데
보통 좀비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임 좀비라는 것 자체는 언데드이지만 감염체이기 때문에
공기 호흡을 해야 순환을 해서 움직일 수 있는 거 잖아 모든 동물이 그런 구조지
근데 호흡을 하지 않아도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자연법칙을 파괴 하는 거거든
우주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거 잖아 온도 때문에 안 되겠지만...
흠...뿌쓩!~
레지던트 이블.... 변이가 엄청 되서... 지하까지 뚫고 오던데
정확히는 좀비가 아니구 그 뚫고 오는 녀석은...괴수이긴 해
ㄷㄷㄷ 내가 봤던 그 장면이.. 굇수....
ㄷㄷ 하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