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죽음의 집정관 힘을 써서 마비카의 죽음은 확정된 상태
무튼 준비를 마치고 마비카와 행자는 심연으로 들어가고
마물들을 처치하며 전진하는데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불길하고 흉측해보이는 형상의 마물
"그래 저것이 심연의 중심 '주간보스' 야!!" 하면서 전투시작
힘겨운 전투 중 피를 약 절반정도 깎았을때 컷신이 나오며
분투해보지만 주간보스를 처치하기까지 한끗이 부족한 둘
그러다 행자의 고대이름이 각성하며 힘이 강해지고 주간보스 처치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죽음의 집정관이 힘의 대가를 받아가겠다고 하고
마비카는 그 힘을 쓴건 불의 신, 그러니 대가로 불의신좌를 내놓겠다!
라는 꼼수를 부려 마비카는 죽음을 회피하고 행자가 괜찮겠냐고 묻자
심연은 해결됐고 난 신좌의 힘 없어도 ㅈㄴ쌨으니 ㄱㅊ 하면서 넘어감
나타로 돌아가서 신의심장은 카피타노한테 불의신좌도 없는데 신의심장이 있는들 무슨 소용인가 하면서 넘겨줌
그리고 더 물어볼꺼 없어?? 대사 나오고 더 물어볼거 없다고하면
스네즈나야 간단소개 후 스토리 마무으리
아 5.3버전 다 봤네
커피타는 아조씨 : 심장..... 언제주시나여....?
아 땡큐 추가함
커피타는 아조씨 : 감사함니다~
난 그것보다 마비카가 진짜로 한 번 죽고 행자가 그걸 구하는 그림이 더 그럴 듯 해보이는데
구하려면 죽음의 집정관이랑 맞다이 해야되나??
그걸 모르겠네 진짜로 그리했다간 힘 차이부터 너무 커서... 죽음의 집정관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서 시련을 내린다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