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3화에서 주인공 동료가 참수당해 뒤지는거로 유명한 작품
기존 마법소녀물 클리셰에 매운맛 피폐물 첨가해서 어둡게 비틀긴 했지만
착지점은 왕도적인 마법소녀물인 굉장한 작품임은 맞음
근데 이게 한번 화제가 되니까
마법소녀물은 무조건 잔인하고 절망적이고 피폐한게 장땡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박혀
그 뒤에 나온 양산형 마법소녀물들이 정말로 최악이었음
난 이작품때문에 마법소녀들이 소년병같은걸로 인식이 되서
다른작품도 재미있게 보질못함
마마마 신극장판발푸르기스의 회천 25년 겨울 개봉 예저어어어엉
ㄹㅇ. 클리셰 비틀기를 했는데, 또 다른 클리셰 되어벌임. 이제 네토라레 마법소녀 같은 것도 나올 떄 되었다
클리셰가 되어버려서 더 딥하게 들어가는 작품들이 보기가 힘듬
마법소녀 사이트 그거도 너무 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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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신작 애니는 안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