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부담 없이 사 먹을수 있어서
겨울철 살찌는 주범 이었는데
요즘은
이 돈 내고 저걸 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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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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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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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옴 그래도 한번은 먹어야 할꺼 같던데 딴동네 3마리 2천원이라더라 우리동넨 아직 2마리 1천원
이런건 서민 음식이 제일 타격이 크지 물가 상승 생각하면 올라야 하지만 그 돈주고 안먹는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밀가루: 비쌈 가스비: 올렸음 쌍끌이로 올림
우리동네 아직 4마리 천원... 서울 내 마지막 보루가 아닐까 생각함
2개 천원이나 3개 이천원 괜찮은데 한입 물었는데 팥 개조금들어있는거 이건 용납못함
피붕은 뭐야? 피자붕어빵인가?
요즘은 붕어빵 싼데가 2개 천원이더라
나옴 그래도 한번은 먹어야 할꺼 같던데 딴동네 3마리 2천원이라더라 우리동넨 아직 2마리 1천원
우리 작년까지 4마리 2천원이였는데
Lapis Rosenberg
우리동네 아직 4마리 천원... 서울 내 마지막 보루가 아닐까 생각함
최초기억에 한개 200원 그다음에 4개 천원 불과 2년전에 3개 천원 작년에 2개 천원 올해는 안먹었는데 한개 700~1000원이라는 카더라는 들음
요즘은 팥붕 1000원 슈붕 1000원 피붕 2000원하더라
아니 뭔.....
일론 머스크
피붕은 뭐야? 피자붕어빵인가?
2개 천원이나 3개 이천원 괜찮은데 한입 물었는데 팥 개조금들어있는거 이건 용납못함
계란빵 전에 1개 500원 3개 1000원하던게 요즘 1개 1500원하드라,,,
요즘은 붕어빵 싼데가 2개 천원이더라
이런건 서민 음식이 제일 타격이 크지 물가 상승 생각하면 올라야 하지만 그 돈주고 안먹는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800원을 봤어
편의점 붕어빵 하나당 1200원 비싸유
퇴근길에 있는 붕어빵집 3개 천원 항상 감사하면서 사먹는 중
가격도 그런데 이젠 맛도 복불복이더라 안에 팥을 덜넣거나 싼거넣어서 그런가 맛이없어
싼팥이 진짜 맛대가리 없더라 저번 겨울에 옛날생각나서 사먹어봤는데 팥은 많았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돈아깝더라 근데 동생이 사온거 먹으니까 존맛이더라고 팥차이 엄청큰듯
어제 가본 곳인데 사람들 엄청왔다갓ㅅ다하더라
월세도 안 내면서 왤케 비싼거람. 가스비랑 밀가루가 그리 비싼가
호시마치 스이세이
밀가루: 비쌈 가스비: 올렸음 쌍끌이로 올림
인건비도 크지..혼자 하는데 뭔 인건비냐고? 내가 고용인이 되서 버는 임금보다는 커야 하거든...자영업에서 꽤 중요한 요소임.
슬슬 에어프라이어 돌려먹을수 있는 냉동 붕어빵 나올때가 아닐까
마트에 냉동 붕어빵 있는데...? 팥붕과 슈붕 두종류임
허걱스
팔던대
대전은 아직 싸
나도 여기아니면 안사먹음 가끔 대전역앞 지나갈때만 사먹는다
5개 천원 붕어빵의 정상화다 진짜
우리동네 1마리 천원 됐더라ㅋㅋㅋ 안먹어 ㅅㅂ
동네 다 비싸졌는데 그나마 한곳이 처넌에 3개라 애용중
우리동네 3마리 2천원 ㅅㅂ...
나는 저런류 음식 중에는 떡볶이..
떡볶이도 요즘엔 떡볶이 먹을바엔 걍 돈보테서 다른거 먹고 말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분명 탕후루 생각하면 싼데 예전 가격 생각하면..
첫직장 근처에 좀 작은 크기지만 7마리 2천원 하는 초 가성비 있었는데 ㅜ
밀가루랑 팥 가스비 오른거 생각하면 맞는데 아무래도 저거말고도 맛있는간식도많아서 손이안가게됨
근데 아직까지 천원으로 뭘 사먹을수있다는게 저 붕어빵 덕분임
인건비랑 재료비생각하면 저래도 사실 많이남진 않을걸
우리 동네에 천원 4개 붕어빵집이 있어서 좋음
그냥 요즘 물가 생각하면 3개 2천원정도라도 싸게 먹히는거 같음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4마리 천원이면 재료비가 그것보다 더 나오지 않음??
집근처에 붕어빵안에 찰떡처럼 만들어서 파는거 있는데 ㅈㄴ맛있음 ㅋㅋ 올겨울도 뒤졌다 진짜
딴거지만 오늘 서면에서 계란빵을 개당 1200원에 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