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비소프트에 대한 발더스게이트3 퍼블리싱 디렉터의 소신발언

[REtoBE]

"게이머가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면

개발자는 일자리가 없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잘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가 

스팀에 동시에 나왔으면 고작 이만큼 팔리진 않았을 것"

"게이머들이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야한다는 것이

판매보다 구독을 우선시 하는 판매 전략 때문인게사실이라면

작품 판매보다 플렛폼이 우선이라는 이유로

개발자들은 비평에서 찬사를 받는 게임을 만들더라도

일자리를 잃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과 같다"

(실제로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팀은 해체됨)

정보) 유비는 멀쩡한 게임을 멀티만 섭종하는게 아닌 완전한 종료를 시전 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유비에서 나온 말이 바로 저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라는 말

출처 :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baldurs-gate-3-publishing-chief-calls-out-ubisofts-broken-strategy-if-gamers-need-to-get-used-to-not-owning-games-developers-must-get-used-to-not-having-jobs/

[루리웹-2805719831]

유비가 유독 지들 월급 지불해줘야 하는 것처럼 게이머들한테 불손한 태도 보여줘서 저런 말 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