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루머니까 한 귀로 흘리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올해 징동이랑 계약 끝나는 상황에서
예전 그리핀때 해결못한 문제가 해결돼서 LCK 언다는 루머가 뜨네
물론 카나비 연봉이 감당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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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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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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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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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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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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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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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cel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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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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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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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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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식시즈의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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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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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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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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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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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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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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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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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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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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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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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바이바이 카나비 무드긴하더라
올해 근데 폼이 좀 애매하지 않았나
LPL 이제 투자 확 빠진다는데 LCK도 연봉 줄이는 추세라 자기가 깎고 들어오는거 아니면 안될듯
카나비가 연봉 대폭 깍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분명 롤드컵 갈 수 있는 팀을 원할텐데 자리가 없음
중국이 연봉 대폭 깎고 있어서 비슷하면 올수도 있음 문제는 원할만한 상위권팀이 있냐겠지
현재 계약상태나 팀에 있는 정글러 생각하면 서부팀은 자리없음
일단 템퍼링건 무죄떴으니 한국쪽엔 클린해진거라 가능은한데. 샐캡도입되는 내년에? 저런대형정글을? 필요성은 많이들 느낄건데. 지갑열팀은 앵간하면 기존선수지키는쪽일거같은데. 온다면 어느한팀 인수되며 신생팀이 지갑크게여는거밖에 상상이 안간다
온다면 담원말고는 자리 없을텐데
루시드는 앞으로 2년 계약 남아있음 다시 cl로 내려보낼 선수는 아니고
근데 카나비가 연봉값을 하냐면 그건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