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있는 이사람꺼 방송에서도 하는말이지만
역시 파티분위기가 정말 좋음
디어비스부터 테일즈 시작했지만
파티분위기 최악 중 최악이 어비스였고
그레이세스도 후반부가면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가 되서 화기애애 해지지만
중도까지는 전쟁이네 형재관계네 소꿉친구 문재네 계속 시끄러웠고
엑실리아는 1때는 정말 알빈부터 시작해서 신뢰관계가 이뤄지기 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2때는 정말 좋았지만.
제스테리아도 미묘했고
베르세리아는 목적의 일치에 의해 뭉쳐다니는 느낌
어라이즈도 화기애애한 느낌은 아니었음. 주인공과 히로인이 워낙에 당한짓이 많아서....
게임자체도 가볍게 즐기든 무겁게 즐기든 어느쪽도 만족스러운 시스템이기도하고
주인공이 뚝심있게 정의를 밀고가는 케릭이라 주변인물들도 믿고 따라가는 느낌이라 베스페리아는 더 좋았던듣
스킷도 그덕에 즐거운게 정말 많음
모든 테일즈가 최종적으로는 모두 한마음 한뜻의 파티가 되지만 베스페리아가 조금더 친근한 느낌이라는 느낌
어라이즈가 좀 아쉽긴했는데 그래도 차기작을 위한 발판으로선 훌륭했다 생각함 빨리 차기작나왓으면 리메이크던 신작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