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스포츠 토토는 켜녕 경정과 경륜과 비교해도 너무나 제약이 많던 온라인 마권 중단.
말이 토, 일이지, 주요 경기가 그때 있고 그랑프리와 브리더스컵 루키 등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 이게 말딸로 치면 아리마 기념과 아사히 FS, 한신 JF 그 외에도 챔피언스컵, 도쿄대상전과 같은 굵직한 경기의 마권 발매가 중단 되는 건데... (마사회에서 우려를 표해서 국감에서도 시정 요청)
문제는 저 조치가 가뜩이나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3배 가까이 늘어난 불법 도박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인지라(단속 인원은 6할, 예산은 1/4로 감축) 한국 경마를 보는 영국인이 정부기관(사감위 등)이 범죄자들 배를 불린다고 비아냥 거릴 정도임.
자세한 건 아래글 참고.
도박은 해로운거니 규제하는게 맞지않나?
(가뜩이나 여지껏 행위들도 매한가지지만) 지금 행위가 규제는 켜녕 장려만 하는 꼴임 ㅋ
복권처럼 한게임에 거는 돈도 제한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굳이 막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