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희망차다 싶더니 역시나 토발스럽게 진행되네. 지금 분위기 보면 역대급으로 음울한 스토리가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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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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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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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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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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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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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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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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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218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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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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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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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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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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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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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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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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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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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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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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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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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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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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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218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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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의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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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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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감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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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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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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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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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다니엘 말고 다른 누구한테 죽는다면 그게 반전일듯 다니엘 이새키 지금까지 너무 꿀빨고 있었다
당장은 안됨. 좀 더 달달하게 다니엘 ㅅㄲ 애간장 좀 태우고, 썸도 즐기고, 손자 상상까지 하게 한 다음에 다니엘이 메이 썰어야 아 이게 김성민식 러브스토리구나! 하는 거지.
지금 메이가 다니엘한테 그렇게까지 해준다면 일부러 골수까지 우려낼 작정으로 미인계 쓰기라도 해야 나올 그림인데
지금 스토리 막판에 다니엘이 메이 구해주고, 막간에 데이트 좀 해주는거지. 그리고 다음 스토리에서 메이 타락해서 완전 악역되고, 다니엘이 메/이 만들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