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을 상대하는 애들이 전부 기관총을 들고 있는데 아무도 눈이나 입을 못맞춘다고요?"
"제약없는 드래곤볼 수준 소원을 빌수 있는데 자원 무제한 펌핑 소원을 안빈다고요?"
"저거 할렐루야 산맥에 지지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냥 저거 타고 운명의산 오면 영화 한편 2시간컷 나겠는데요?"
"21세기에 안면인식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클라크가 슈퍼맨인걸 몇몇빼고 모른다는게 말ㅇ..."
과학, 군사계열 고증지적이 아니더라도
"?? 그냥 ~하면 되겠네 ~설정이면 그게 안되겠음?" 식 지적으로 곤혹을 치루는 팬덤도 상당하다고 한다.
"영화가 나한테 재밌었으면 이런 소리를 안 했겠죠? ㅎㅎ
치밀하질 못하면 몰입이라도 줘야되는데 그걸 못시킨 감독역량문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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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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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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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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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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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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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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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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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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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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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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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is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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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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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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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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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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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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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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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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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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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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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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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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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는거 아닌지 ㅎㅎ
1번 - 솔직히 나도 궁금함 2번 - 타노스피셜 자원 늘리면 그만큼 소모값도 상승해서 소용없다고 판단 (※물론 본문처럼 무한자원인 경우는 몰?루) 3번 - 작품 자체를 뭔지 모름 4번 - 운명의 산까지 깔려있는 병력들이 너무 많아서 대놓고 독수리타고 가면 걸려서 뒤지는거로 기억함 5번 - 옛날 슈퍼맨 드라마에서 자세의 차이로 클락켄트와 슈퍼맨의 차이를 보여주긴 했음
개인적으로 저런 시각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저는 저런 생각도 못 했거든요 다만 그걸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들 무시만 안 하면 괜찮을 듯?
웹소에서 게이트가 열리고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니까, 게이트에 공구리 치면 된다고. 후버댐도 버티는 철근 콘크리트를 부수는 외계인이면 빠르게 노예 되는게 맞다고. 헌터물의 근간을 부정하는 건축전문가의 드립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웨않함?
야 시발 내가 반갈죽내고 다녀보니까 내가 한게 맞더라! 단순한 확증편향이니 오히려 이해하기 쉬운 빌런같음
???: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는거 아닌지 ㅎㅎ
공식이 뭘 알아! 시-발! 영화관에서 저거 보면서 처음엔 멍해져서 입벌리고 보다가 속으로 시발?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개인적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어릴때부터 좋아해온 프랜차이즈 하나가 통째로 개박살나는 충격과 고통을 느끼게 해줬음
그럼 보12지마! 엎어!
"ㅋㅋㅋㅋㅋㅋㅋ어림도없지 영화감독들이 정신차리고 [정상화]시키기 전까지 계속 커뮤에서 깔거다"
"그럼 니가 영화 찍어 이 씨1발놈아!!!!"
??? : 커뮤에서 여론만드는게 더 쉬운데 뭐하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커2가 정상화 됐잖아
1번 - 솔직히 나도 궁금함 2번 - 타노스피셜 자원 늘리면 그만큼 소모값도 상승해서 소용없다고 판단 (※물론 본문처럼 무한자원인 경우는 몰?루) 3번 - 작품 자체를 뭔지 모름 4번 - 운명의 산까지 깔려있는 병력들이 너무 많아서 대놓고 독수리타고 가면 걸려서 뒤지는거로 기억함 5번 - 옛날 슈퍼맨 드라마에서 자세의 차이로 클락켄트와 슈퍼맨의 차이를 보여주긴 했음
검색해보니 3편은 아바타였넹
3번 아바타
그리고 4번은 반지의 영향이 독수리한테까지 타락죽을 맥일거라...
2번은 자원을 늘려봐야 마인드가 그대로면 소용이 없으니 반갈죽내서 감사함을 가르친다는게 목적
감독 피셜?로는 감사함을 가르친다도 아니고 걍 타노스의 사고회로 자체가 뭔 소리를 해도 말을 못들어처먹는 단계가 됐다 쪽인거같음 현실에서도 그 정당 후보는 나라를 망친다고!! 해도 응 꺼져 하는 사람들마냥
noom
야 시발 내가 반갈죽내고 다녀보니까 내가 한게 맞더라! 단순한 확증편향이니 오히려 이해하기 쉬운 빌런같음
그것도 그렇고 인워에서 가모라랑 완다가 "니가 뭘 알아!" 하고 일갈하면 걍 고개 쳐들고 무시해버림 아주 단단히 내 맘에 안드는 소리는 걍 병1신이니까 무시할거야 가 머리에 박힌사람같이 행동함
개씹고집쟁이중년남성
1번. 배트맨이 굳이 입을 꺼내는 이유는 빌런들을 비웃고 조롱하기위해서이다.그리고 다크나이트 고믹스 보면 사실 저쪽에 투명한 방탄 유리 달고다닌다.
배트맨은 우리야 영화 화면으로 봐서 잘 보이는 거지 영화 내적으로는 존1나 어두컴컴한 곳에서 시꺼먼 전신슈트 입은 체술 고수 떡대가 순식간에 습격하는 거라 입을 정확히 맞추긴 힘들 것 같아 라이즈처럼 대낮에 싸우는 경우는 좀 다르겠지만
웹소에서 게이트가 열리고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니까, 게이트에 공구리 치면 된다고. 후버댐도 버티는 철근 콘크리트를 부수는 외계인이면 빠르게 노예 되는게 맞다고. 헌터물의 근간을 부정하는 건축전문가의 드립을 부정할 수 없었다.
게이트 한달에 한번씩생기면 한달에 한번씩 후버댐만들거냐 라고 묻고싶다
사실 이건 외계인은 후버댐을 뽀갤수있지만 훈타 또한 게이트안에들어가면 매우 강해진다로 해결할 수 있긴 해
3번째는 무슨 영화임?
아바타
아바타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아니다 이 악마야.
그래서 웨않함?
낭만이없잖아!!!!!!!!!!!!!!!!!!!!!!!!!!!!!!!!!!!!! 영화왜보는데!!!!!!!!!!!!!!!!!!
캡틴 몸이 방패보다 작은데 그게 막아지냐는 글도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CEGQKf5ez4 니들이 아직 코만도를 안 봤구나?
쿨찐들이 당당해진 시대
개인적으로 저런 시각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저는 저런 생각도 못 했거든요 다만 그걸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들 무시만 안 하면 괜찮을 듯?
근데 저런의문이 개연성하고 연결이 되는거라서
뭐야 다 그럴듯한 지적인데?
4번은 독수리가 체력이 저질이라 장시간 날지를 못함 + 과거 드래곤이랑 다이다이 뜨던 때에 비해 체급이 많이 약해져서 다굴 맞음 죽음 5번 설정마다 조금 차이가 있던거로 아는데 어떤 버전은 초능력으로 혼동하게 한다는 설정도 있던걸로 그리고 또 어떤썰로는 알아본다고 뭘 할수 있는게 없고 오히려 모른체해야 살아남는다는 우스갯소리가
1. 작중 설정상 방탄판이 있다는 케이스도 있고, 총알도 피하면서 범죄 집단 하나도 쉽게 조지는 얘를 조지겠다고? 진짜? 2. 타노스는 애초에 그런 쪽으로 생각을 안함. 신념에 매몰되어버린 미치광이라 3. 아바타는 1편만 봐서... 4. 독수리가 체력이 한계가 있기도 하고, 군대 생각도 해야됨. 5. 사람 심리적인 효과로 그 슈퍼맨이 저렇게 상사에게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있다는 선택지 자체를 못할듯. 그런데 나 이제 저 원숭이에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 내가 파는 모든 작품에서 긁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