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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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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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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피스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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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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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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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s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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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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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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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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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블소NEO'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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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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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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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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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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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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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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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블소NEO'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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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파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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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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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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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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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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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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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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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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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풍자를 잘못한거임... 책을 보는게 긍정적인데 그걸 비웃어버리면 패션 독서인들이 사라지는거임... 생각없네
과시용 독서가 뭐가 문제일까 싶음 근데
개인들이 하면 ㅋㅋㅋ 긁힌사람 많은가보네 하는데 저런 법인들이 하니까 이새끼들이 장사할 생각밖에 없구나 역시 진정한 출판사는 오직 교보문고 뿐이구나 싶음
그것마저도 긍정적인 현상인데 그걸 풍자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사회적 이득면에서
이것도 과시용 독서로 참 좋읍니다...^^ 많은 사랑 부탁함니다
과시용 독서 ㅇㅈㄹ 해봤자 인구대비 일본 출판사 손톱에 낀 때만도 못쫓아옴
까치사에서는 장대년 선생의 동양철학대망 그 책이 개쩔었는데
과시용 독서 ts 야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129845
월드클라스변태
과시용 독서 ㅇㅈㄹ 해봤자 인구대비 일본 출판사 손톱에 낀 때만도 못쫓아옴
즉 씹새들이 지들이 책좀 본다 거들 먹거려봐야 새발의 피 ㅋㅋ
책점 본다고 남 과시용 독에서 운운하할입장이 아니란 뜻 뉴비를 함명이라도 더 모을 생각해야한다 이 말
까치사에서는 장대년 선생의 동양철학대망 그 책이 개쩔었는데
사학과 수업 들을때도 홉스봄 책이나 역사란 무엇인가, 개인적 취미로 사서 읽어본 정범진 번역 사기도 좋았지. 근데 까치는 좋은 책을 잘 내주는데 편집이 뭔가 읽기 좀 힘든 느낌이었어...
이것도 과시용 독서로 참 좋읍니다...^^ 많은 사랑 부탁함니다
이 소설 여러모로 충격 이였음
개인들이 하면 ㅋㅋㅋ 긁힌사람 많은가보네 하는데 저런 법인들이 하니까 이새끼들이 장사할 생각밖에 없구나 역시 진정한 출판사는 오직 교보문고 뿐이구나 싶음
교보도 이번에 뭐 하려다고 욕먹은거 있지 않았어?
장사꾼이니까
에라이 시잇팔 뭐 하나 정상인 놈들이 없어!
?? 출판사가 비영리 단체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뭔소리냐
정신병자를 왜 고용하는거지?
장사해야지. 책은 공짜로 만드나? 저 책들이 공익에 방해되는 것도 아니고. 허세 독서 밈 자체가 “허세 독서도 독서다.”로 귀결되는 거자너.
엥 당연히 장사해야지ㅋㅋㅋㅋ 독서의 저변을 넓히려면 당연히 책을 사서 읽어야 하니 물들어올 때 추천해야지ㅋㅋㅋ
교보문고도 한강 책 중소 서점에 공급 일부러 안 하다가 취재 시작되고 공급 재개한 거 알고 하는 소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까이네 ㅋㅋㅋ
승정원일기 정발 안되나?
승정원은 분량이 많아서 개인이 소장하기는 쉽지 않을걸... 그래도 승정원일기 사이트랑 번역원 사이트에서 원문과, 국역되어 올려놓은 부분은 찾아 읽어볼 수 있겠지.
내가 요즘 읽고 있는 과시용 책 1권당 1000페이지 정도 됨 아쉽게도 4B는 10년 넘게 국내 출간이 안되고 있더라...
팔려야 나오지…
https://occamsrazr.net/tt/389 아니 내가 잘못 알았음. 4A가 2011년. 4B가 2022년에 나와서 작년에 한국어 번역이 시작되었음 위키백과에서는 7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하던데 커누스 옹께서 나이가 매우 많으신 상황(86세)인데 좀 불안하네...
고맙다 덕분에 볼 책이 두권 늘오따..
근데 저정도되는 시리즈면 사후에도 아마 누가 이어서 계속할거임
빌게이츠한테 이력서 보내도 되겠네, 물론 다 정독했으면
과시용 독서가 뭐가 문제일까 싶음 근데
ㅇㅇ 똑같이 과시용, 허세용일지라도 책을 사는 게 자기 소득으로 감당 못할 명품이나 외제차 사서 인증하는 것보단 나은데.
거기다 과시용으로 샀다가 진짜 제대로 읽거나, 아니면 과시용 책을 사려 갔다가 자기에게 맞는 다른 책을 사서 읽어볼 수도 있는건데 저렇게 비웃을 필요가 있을까
대부분의 남성커뮤니티에서 책 한번 읽던놈들이 허세로 산다고 비아냥거리는 놈들이 수두룩했음
난 급식 시절에 과시 목적으로 니체 책 읽은 적 있긴 한데.... 물론 뭔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먹었다.
아 그 빨간 니체전집 ㅋ
쿨시크계 십덕 철학과 문학의 정점에 있는건데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보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618780291
오타 실수 깨달아서 바로 댓 지웠는데 그새 찾아왔네
차전자피
댓수정 기능안주는 루리웹을욕합시다
남 잘되는걸 못보고 과시용공부 과시용취업 ㅇㅈㄹ
선행도 위선이니뭐니 ㅈㄹ 노력도 꼰대니뭐니 ㅈㄹ 노동도 투자로내려치고 ㅈㄹ 매너도 가식이니뭐니 ㅈㄹ 우리 사회에 표준 가치를 모두 풍자랍시고 다 해체해버렸는데 대체 뭘 하라는거지
전 과시용으로 유게를 하죠
속세를 떠나 불교로 귀의?
이건 풍자를 잘못한거임... 책을 보는게 긍정적인데 그걸 비웃어버리면 패션 독서인들이 사라지는거임... 생각없네
법전은 과시 한다는게 근육인가
영상 그닥 불편할거 없던데 진짜 sns에 책읽는 나의 모습만올리고 튀는사람들이 긁힌건가?
루리웹-0449924272
그것마저도 긍정적인 현상인데 그걸 풍자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사회적 이득면에서
그렇다기보단 출판업계 상황이 안좋아서 지금 한강 덕분에 붐 일어난 김에 노 저어야 하는데 Snl에서 과시용 독서로 개그치니까 혹시라도 찬물 끼얹어질까봐 그러는 거 아닐까
출판사의 짜치는 개인적 이득이라도 아직까지 취미로 독서를 안접해본 사람들이 독서를 하게 될 기회일 수 있는데 이걸 굳이 억제할 이유가 없는거임
고작 저걸로 억제 된다는 시점에서 호들갑이고 그정도 뿐이라는거아님? 이전에 snl 영상 풀캡쳐 따놓은건 별걸로 호들갑이라는 얘기가 대부분이던데 여론바뀌는거 어이없네
이전에 풀캡쳐 글 베댓이 과시용으로 사서 사진만찍고 튀지말고 계속읽자는 취지인것같은데 왜 호들갑이냐 였을거임
그 호들갑으로 사람들이 어? 나도 사서 읽어..나볼까 하는 행위들이 사회적으로 봤을 때 이득임? 아니면 손해임? 단순히 호들갑이라고 비웃는게 더 이득임? 크게 보세요
뭘 크게보라는거야 미치겠네 읽어나볼까 하다가 저걸로 안보는건 망상이지ㅋㅋ 풀영상 한번 보던가
옆사람도아니고 공영방송국도아니고 snl영상 찍하나했다고 아 나 책안봄하는게 진짜 말이된다고 생각함?
책 좀 보셔야겠네
아예 책이랑 연이 없는 사람들이 접근하게 될 기회라는 겁니다..... 책 좀 읽으세요
그냥 책읽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과시용으로 독서를 한다는 생각이 없을텐데 과시용 독서라는 단어에 긁힐일이 있음?? 자존감이 부족한가?
'왜 내 행동을 과시용(=가짜) 취급하느냐' 긁힐 이유는 충만해
아 그걸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자존감 부족한 분들도 책 한권 사서 그 자존감을 채울 수 있다면 좋은 게 아닐까? 굳이 긁힌다 만다 할 건 없다고 봄
'그냥 선행하는 사람들은 순전히 봉사의뜻과 자기만족으로 하는거니, 사회로부터 그어떠한 인정이나 보상도 없이, 심지어 그 선행이 악행으로 조리돌려질지라도 만족해야한다' 라고 바꿔서 생각하면 말도안되지? 책읽는것은 단지 마음의양식을 얻는것만이 아닌 복합적인행위임 조금의과시 조금의양식 조금의휴식 조금의자기만족 등이 모두 모여서 독서라는 행위를 만드는거야 설사위선적인 일이라도 모인다면 그건 가치있음
그니까 충분히 당당할만한 일인데 남의 말에 휘둘리는게 안타까워서 그럼
너는 평범하게 유게에서 댓글 달고 있는데. 내가 너보고 “허세용 댓글” 쓴다고 하면 ㅈ같자너.
사 놓고 안 읽으면 모를까, 읽는다면 할 일(?)은 다 한거임.
돈을 지금 안 써도 그냥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그 일을 하고 있자너. 책도 읽어야 가치가 커지긴 하지만, 팬굿즈처럼 구매하는 것 자체로 저자나 출판사를 응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자너.
안 읽고 초판 프리미엄 붙으면 팔려고 드는 종자가 좀 많이 늘어나서 말이지...........
그래서 e북이 나왔자너. 읽는 목적으로 책을 산다면 e북으로 충분하니까. 그리고 정 안되면 도서관들이 많아져서 도서관에서 볼 수도 있고. 책 구매를 소장이나 투자 목적이랑 경쟁할 필요가 없어졌지.
아무래도 내 문장이 멍청했나 본데,\ '애초에 읽을 생각이 없는 경우'가 아닌 한은 진짜로 과시 목적이라도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ㄴㄴ 제대로 쓴 문장 맞음. 그리고 내 문장도 너의 문장을 제대로 반박하고 있고. “애초에 읽을 생각이 없는 경우”에도 책 구매는 의미가 있다는 거임. 책은 읽기 위해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투자 목적일 수도 있고, 그냥 팬심의 표현일 수도 있자너. 작가가 바라는 의도와 소비자의 의도가 항상 일치해야할 필요는 없지.
되팔이는 목적이어선 안돼.
현상은 도덕과 별개니까. 살인이 아직도 존재하는게 그래도 되기 때문은 아니자너.
혹시라도 트집조로 보인다면 바로 지울테니 지적 부탁함.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인지하는 거랑, 그게 잘못됐다 아니다를 평하는 거랑은 별개문제 아니냐?
ㅇㅇ 별개의 문제임. 그리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임. 내가 책으로 되팔이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라면, 되팔이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도덕적 평가가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되팔이가 존재하냐 아니냐를 따지는 중이라면 도덕적 평가는 중요하지 않지. 도덕적 평가 이전에 이미 현상으로 존재하고 있으니까.
그 현상이 비난 대상이 되는 부류냐 아니냐 문제라고 보는데-0-;;
비난의 대상이냐 아니냐 이전에 다른 주제라는거임. 케이크라는 주제어가 같아도 나는 영양학적 관전에서 케이크의 부정적인 효과에 대한 글을 쓰고, 너는 케이크 역사에 대한 글을 쓰면, 서로 다른 주제로 글을 쓰는거임. 근데 내가 케이크가 영양학적으로 나쁘니까 역사적으로도 존재하면 안된다고 하면 이상한 소리자너.
내가 그런 논제를 원한게 아니니까, 내가 애초에 말을 잘못한게 맞는거 같다.
독서가 화제가 된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출판업계
이 불경한 자가!
이런 성경한 자가!
과시용 맞는거 같은 사진도 보이는데..책이 아주 깨끗해
책은 어지간하면 깨끗하게 읽지 않냐...
그럴수밖에 다들 출판사가 올린 사진들이거든
나와 너처럼 더럽게 책읽는 사람도 있지만 깨끗하고 소중히 보는 사람도 있어ㅋㅋ
??? : 사진은 보관용으로 찍어야지!
진짜 좋아하는 책이면 서너번씩 완독하면서 그냥 끼고 살아서 너덜너덜해지긴 함... 내 눈마새, 피마새 양장본 세트가 그 모양임... 양장본인데 앞장 몇 개 떨어져나갔어...
과시용독서가 문제가 아니고, 책 한권 읽고 남 멸시하고 주접 떠는 것들이 늘어난게 문제지..
이거 ㄹㅇ
SNL 작가들 속마음은 그걸걸? 지들같이 깨어있는 독서를 하는 게 아닌 우매한 놈들이 책 장식용으로 산다고 깔보는 느낌.
내 과시용 책
개인들이 허세용 독서라고 하는거랑, 출판사가 허세용 독서라고 하는게 전혀 다른 어조인데. 둘을 병치시켜서 같은 뜻인 것처럼 해석되게 만들었네. 개인들은 허세로 책을 사는 사람들을 조롱하는거고. 출판사들은 “허세용 독서라고 하는데, 이 정도는 되어야지 허세라고 할 정도 아님?(=이거 미만 허세 아님.)” + 자기 출판사 책 소개자너.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지 ㅋㅋ
ㅇㅇ 동네에 장이 서서 사람이 몰렸으면. 생수라도 팔던가 하다못해 길안내라도 해서 모객이라도 하는게 당연한거지.
과시용 독서 = 문제 없음. 한권 읽고 유세 떨기 = 이건 쪼끔 문제. 한권 사고 안읽고 내용은 유튜브 요약에디션으로 파악한뒤 염병 떨기 = 이 세상에서 꺼져!
진짜 배댓선점 여론그대로 따라가는게 여초랑다를게뭐임? 비추달릴까봐 이전글에는 의견달지도못했음? 비추 몇개에 휘둘리는 대단한 신념이다진짜 ㅋㅋ
진짜 책을 읽던사람들 말고 인스타에 올리려고 샀던 사람들 제대로 긁혔나보네 ㅋㅋ
출판사들이야 그런사람들 눈치도 볼겸 + 어쨌거나 자기들입장에선 한권이라도 더팔리면 좋으니깐 저러는거고
커피 마신다고 해놓고 슬쩍 명품 나오게 사진찍는거랑 기본적으로 비슷한 심리 ㅋㅋ
아니면 예를 들어 인터넷에 어떤 주제 관련해서 서울대 식당이 언급되고 있는데 “거기 밥이 참 맛있었는데” 하는 식의 댓글 달기. 가끔 가다 보리는 유형
꺼뮤위키라도 보라는 거랑 비슷한 것임 이럴 때라도 책 한권 사서 몇 장이라도 읽으면 그나마 안 읽은 것보단 낫지...
내가 왜 출판업계를 살려야 하는데ㅋㅋㅋㅋ
왜 영향력이 더 큰 풍자는 별 문제 없다고 하면서 영향력 ㅈ도 없는 유게 댓글이나 비추는 긁혀서 뭐라 하는 사람이 있는걸까
걍 무도 시어머니들이랑 똑같은거 아닌가 가암히 독서를 비웃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