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할 줄 알아도 전문가 찬스를 이용하는 이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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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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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3만원 찬스를 놓치지 않는 이유..
ㄹㅇ 찾으면 다 나오긴 해서 몰라도 직접 할수는 있는데 직접하면 죶같음 진짜 ㅇ
잘알아도 조립비 3만원이면 그돈내고 알바하러 가는게 훨씬 이득이라 ; 조립의 재미? 를 느낄정도의 하이엔드제품은 사질 않아서..
단순조립은 쉽지 버튼눌렀는데 반응없을때부터 본게임 시작임
난 조립했어 조립비가 3만원이지만 견적이랑 드래곤볼이랑 가격차이가 10만원 나서 그냥 하루 일당 번다 생각하고 했어
대학 다닐때 조립비 3만원이 아까워서 직접 조립했었는데, 절박하니깐 그냥 부딪혀서 되긴 되더라고 ㅋㅋㅋ
다나와 3만원 찬스를 놓치지 않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얼만데?
부르면 출장비도 받으니까 짤에도 7마넌 줬다 나오네
팁) 잘 모르는건 돈으로 하는거 편하다
ㄹㅇ 찾으면 다 나오긴 해서 몰라도 직접 할수는 있는데 직접하면 죶같음 진짜 ㅇ
난 조립했어 조립비가 3만원이지만 견적이랑 드래곤볼이랑 가격차이가 10만원 나서 그냥 하루 일당 번다 생각하고 했어
ㄹㅇ 조립비 3~5만원이 다가 아니라 전체 견적의 5~10퍼는 차이남 ㅋㅋㅋ
원래 그정도 타겟으로 장사하니까
전문 조립 복장이 아닌 것 부터 아마추어군
phyhyo
넥타이는 접지를 위한것 이므로 길수록 좋습니다
땀닦기용 아니었음?
잘알아도 조립비 3만원이면 그돈내고 알바하러 가는게 훨씬 이득이라 ; 조립의 재미? 를 느낄정도의 하이엔드제품은 사질 않아서..
ㄹㅇ 괜히 개인이 하다가 잘못되면 ㅈ댐
7만원이면 ㄹㅇ 싸게 했네
선까지 알아서 싹 정리해주니 그냥 돈주고 하자
대학 다닐때 조립비 3만원이 아까워서 직접 조립했었는데, 절박하니깐 그냥 부딪혀서 되긴 되더라고 ㅋㅋㅋ
컴 조립 진짜 쉬운데..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단순조립은 쉽지 버튼눌렀는데 반응없을때부터 본게임 시작임
크로스 체크용 서브 부품 없으면 ㄹㅇ ㅋㅋㅋ
그야 케이스팬은 메인보드에 연결하는게...
귀찮아서 돈주고 맡기긴해
본인이 선정리까지 잘하는 곳수면 혼자 조립도 괜찮지만 어지간하면 조립비 주고 전문가 찬스 쓰는 게 좋더라 전문가 선정리는 내 허접한 선정리와 차이가 엄청남 ㅋㅋㅋㅋ
시간도 걸리고, 주변도 지저분해지고 땀도 나고. 그럴바엔 돈 조금 주고 편하게 완제품 받는 게 좋음.
설명서에 다 있는데 검색을 몇시간을 하네ㅠㅠ
선정리, 쓰레기정리, 번거로움, 시간걸림 + 초기불량 그냥 조립삼
다 조립하고 부팅 안 되기 시작하면 식은땀 남;;;
ㅋㅋㅋㅋ 비오듯 쏟아지지 ㄹㅇ
조립비 2~3만원 내면 불량 확인+조립까지 해줘서 개이득이던데
살때 조립 pc사는건 솔직히 블안함 중고 부품 쓸까봐
컴퓨터 조립 재밌는데 귀찮기도
여러번 해봤지만 할 때마다 늘 새롭고 어딘가 문제 생겨서 애먹음
선정리때문에 맡기는게 편해
컴퓨터조립은 어렵다 x 컴퓨터조립은 ㅈ같다 o 특히 공냉쿨러 조립감 너무 ㅈ같아서 복마어주자 함 당하면 조립 업체 부르게 됨.
공랭이면 튜닝 램이나 방열판 붙이면 장착 호환 여부도 확인 해야함 ㅋㅋ
예전에 지포스 520시절 다나와 주문하며 조립 신청했는데 안에 선 그냥 정돈은 무슨 냅다 쑤셔박고 ㄹㅇ 조립만 한 상태로 보내줘서 다신 조립서비스 신청 안했는데 요샌 잘해주나보네
요새는 그렇게했다가는 커뮤박제당하고 야랄남
중학생 때 부터 컴퓨터 직접 조립해서 20년 넘게 조립을 했는데.. 컴퓨터는 살 때 마다 규격이 바뀌어서 설명서 꼭 봐야되고 조금이라도 어설프게 꽂으면 작동불량 나서 조립 시간이 오래걸림. 20년동안 바뀌지 않은건 스피커랑 스윗치 꽂는 핀 커넥터 뿐이야.
결국 귀차나즘으로 인해 걍 완제품 놋북으로 전향
직접 조립하다가 맡기게된게 부품이 불량 걸려서 하나만 불량이 걸렸으면 기존 부품으로 테스트 하면서 금방 파악했을텐데 파워랑 램 두개가 불량걸려서 혼자 끙끙거리며 알아내는데 한달이 걸렸었음
이런거 만들 때 잠깐 전문가에게 맡길까 했는데 동네 전문가도 ㅈ같다고 안해줄 것 같아서 손 다쳐가며 낑낑대고 함
이건 변태들만 하는건데..
영상보고 따라하는것도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아예 모르면 봐도 모르지 ㅋㅋㅋ
근대 조립비가 실상 3만원 +@잖아 어느부품은 여기가 싸고 저 부품은 저기가 싸고 그래서 열심히 업체 돌아서 견적짜면 각각 최저가합계 + 택배비 다 따로내기가 한군데 견적보다 5만원 비싸진다하면 실질 조립때문에 8만원 낸거잖아
글을 이상하게 썼네 여튼 최저가 각개 드래곤볼을 할수밖에없을때가 많음...
하드웨어 스펙 볼 줄 알아서 부품 하나하나 견적까지 짤 수 있는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컴 구입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적당히 완본체 견적 나온거 중에 추천 많은거 보고 사겠지.
기본조립비가 3만원임.. 이것도 5만원받는 곳도 있고 부품에 따라 +@ 받는듯 ㅇㅇ
허리진짜 존나아픔 작업대없이하면... 업자들 자석전동드라이버로 윙윙 하고3초컷할꺼 드라이버 각도맞추고 나사안빠지게 각도맞춰서 개똥꼬쑈해야함
전체 조립은 뭐 둘째 치고 부분 부품들은 직접 업글해주려면 조금은 알고있는게 좋지요 5년전에 조립했던 컴터에서 남은건 메인보드 뿐이고 싹 다 바뀜 ㅋㅋ
난 그러고보니 평생 남한테 돈 주고 조립 맡겨본적이 없네 친구꺼도 내가 해줌…
그래픽카드 끼워서 발송하면 단자 데미지 많이 받음 웬만하면 그래픽카드라도 따로 배송받는게 좋지
설명서에 한글로 다 써있는데 종이라고 다 버렸나보네
선정리는 마물을 케이스뒤쪽에 봉인한다는 느낌으루다가 쑤셔넣었지
조립할줄 아는 사람은 조립비를 내는 사람이 많다...
처음 조립했을때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조립을 안해봤더라도 부품들 어디에 대충 연결되어 있고 하드도 하나 새로사서 연결해보고 지금은 거의 안쓰지만 사카(요즘 같으면 캡쳐카드를 더 많이 사려나)도 연결해보고 그런 경험이 있으면 좀 더 수월했을듯
다행히 동네에 괜찮은 컴 가게 있어서 부품은 따로 사고 조립만 맡김. 물론 지켜보고 말이지...
메인보드는 이거 https://prod.danawa.com/info/?pcode=29916821 케이스는 이거 https://prod.danawa.com/info/?pcode=32861129 그래픽카드는 이건가? https://prod.danawa.com/info/?pcode=3615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