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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할줄알아도.. 그냥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서 사서먹음
그러다가 점점 늘면서 주에 두세번씩 시킴
요리하기 좀 귀찮지 ㅋㅋ
요리하고 먹을때는 좋은데 뒷정리가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괜찮아
조리시간, 설거지, 장보는시간 다 아낄 수 있는거라 배달이 마냥 나쁜건 아니긴해
요리 하는 건 좋아... 좋은데... 재료 손질이랑 쓰레기처리가 너무 귀찮아.....
집에서 요리할줄알아도.. 그냥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서 사서먹음
요리하기 좀 귀찮지 ㅋㅋ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괜찮아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그러다가 점점 늘면서 주에 두세번씩 시킴
요리하고 먹을때는 좋은데 뒷정리가
그리고 재료량도 많아서 같은 음식을 한주동안 먹을수도있음…
난 배달은 기본적으로 식당에서 먹는거보다 맛이 떨어지는걸 돈 더 주고 사먹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걍 식당에서만 먹음
진짜 오래 안먹다보면 치킨피자 생각도 잘 안남
배달안하니 술도안먹고 살도빠지고 돈도 안나가고 좋음... 식사의 퀄? 분량?을 좀 낮추면 조리/후처리도 쉬워지더라,
단점 만들어먹으면 먹는양도 점점늘어나 ㅜ ㅜ 저번에 좀 적은거같아서 점점 크게만듬
조리시간, 설거지, 장보는시간 다 아낄 수 있는거라 배달이 마냥 나쁜건 아니긴해
흔히 어머님들이 하는 고민 오늘 뭘 먹지하는거 느끼게됨 ㅋㅋ 또다른 일 생기는 느낌
한달에 한두번 시키는거 습관됨 할만해
혼자 살다보면 일 끝나고 요리 해먹는단 게 진짜 귀찮드라... 피곤해...
테이크아웃으로 먹으면 되지
요리 하는 건 좋아... 좋은데... 재료 손질이랑 쓰레기처리가 너무 귀찮아.....
난 쓰레기 처리 빼고는 재료 손질까지도 즐기는 수준이라 그나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이 정도 양이면 며칠 안에 먹을 수 있나? 하고 장바구니 담을 때 고민하는 것조차 즐김. 뇌가 망가졌나 봐............
그러고보니 나도 배달 음식 안먹은지 좀 된거 같다. 요즘에는 거의 집 밥만 먹음. 밥에 국만 있어도 그냥 그거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