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안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희롱하고 여자 승객의
휴대전화를 만지고 가지고 가려다 거부하자 지팡이로
위협하며 욕설한 늙은이가 경찰에 인계됨. 28일 저녁
부산에서 서울행 KTX 안에서 술도 안처먹은 늙은이가
여성 승무원에게 못된짓을 하고도 부끄럭지 않은지
다른 여성 승객이 좌석 테이블에 둔 보조 베터리를 보며
그게 뭐냐며 막무가내로 집어가는등 미친짓을 함.
다른 남성 승객이 대신 베터리를 돌려주는등 분위기가
험악했는데 이번에는 늙은이가 여성 승객의 휴대폰을
가지가려고 하며 5초만 만저보자 신기하다 처음본다등
개소리를 시전. 여성 승객이 거부하자 지팡이로 위협하며
노인을 무시한다등 미친짓을 함. 술처먹은것도 아닌데
다른 승객들의 불편을 끼쳐 결국 경찰에 신고됬고
인계되며 마무리됬다고. 저런 쓰레기는 얼굴 공개.
신상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살처분좀
해야된다고 본다. 쓰레기들 아니 듣는 쓰레기가
기분 나빠할 ㄷㅅ들이 너무 많아.
치매온거 아녀??
폐기수거장에서도 안받을것같은데
치매온거 아녀??
어디 쌍팔년도 다방에서나 할 법한 짓꺼리를 하고 앉았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