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제로가 토요코 키즈의 상징이된 이유
저런 츄하이가 위험한게 일단 달고 상큼해서 술 맛이 안나니까 심리적 저항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당 때문에 HIGH해져서 취하는 느낌이 안오다가 훅 감
일본정부도 문제인식하고 대응중이긴한데... 어찌될려나... 일단 기업들부터 9프로짜리보다는 5~7프로로 낮은 도수를 내는걸로 가고는 있더라
저걸 미친듯이 마시는 버튜버가 주인공인 애니도 있었지..
맥주던 쏘주던 술은 써서 못마시는데 츄하이 조차 쓰더라 개초딩 입맛인듯...
어릴 때 왜 쓴 술을 마실까. 맛있으면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런 츄하이가 위험한게 일단 달고 상큼해서 술 맛이 안나니까 심리적 저항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당 때문에 HIGH해져서 취하는 느낌이 안오다가 훅 감
스토제로류는 대게 무당이야
아 그래? 내가 찐스트롱제로를 마셔본 적이 없어서 내 경험만으로 얘기한거라... 그렇다고 일본가는 지인한테 선물 부탁할거면 위스키나 사케 사오라하지 저딴걸 가져오라고 하기도 좀
솔직히 저런거 요잠 한국도 많이 팔거잖어 위스키나 사케처럼 한국선 주세 개 빡시게 붙는 놈을 사야지 저딴 싸구려는 안사도 되 ㅋㅋㅋ
사실 난 내가 하이볼 타먹어서 편의점 유사하이볼들 쳐다도 안봄 ㅋㅋ
그냥 짐빔 사서 레몬탄산수를 섞어도 되니 ㅋㅋㅋ
술 맛이 안나서 좋고 당때문에 high해지는거면 그냥 알코올을 많이 줄여서 팔면 안되나
근데 기업 입장에선 그러기 싫을걸? 소비자들은 결국 도수 높은 쪽 찾을텐데 내가 왜 손해봄?
저걸 미친듯이 마시는 버튜버가 주인공인 애니도 있었지..
가치제로!
일본정부도 문제인식하고 대응중이긴한데... 어찌될려나... 일단 기업들부터 9프로짜리보다는 5~7프로로 낮은 도수를 내는걸로 가고는 있더라
그렇다면.. 1.5배로 많이마신다!
어릴 때 왜 쓴 술을 마실까. 맛있으면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어른은 칵테일을 말아먹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난 지금도 술보다 탄산음료가 좋다ㅋㅋㅋㅋㅋ
나도 ㅋㅋ
그래서 난 지금 탄산음료로 하이볼을 말아먹는다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한거 있더라
사실상 한국에서 하이볼 딱지 붙여서 파는거 다 츄하이라고 보면 됨 주세법이 개쓉창나서 주정을 넣어야 가격이 맞춰지거든
저거 이제 안 팔지 않음? 하나 쯤 마셔볼 걸 그랬나
ㄴㄴ 잘만 팜
일본 가면 한 캔만 마셔봐야겠네 근데 언제 가냐...
아침에 공원가서 빵이랑 스트롱 마시면 노숙자 코스프레 완성임 ㅋㅋ
간 스트레이트로 작살내는 조합...😰😰😰
무친련
맥주던 쏘주던 술은 써서 못마시는데 츄하이 조차 쓰더라 개초딩 입맛인듯...
알코올 0.00001%도 적응 못하게 만드는 입맛에게 감사해라
솔직히 진짜 맛있다 미친듯이 맛있고 술 냄새 하나도 안남...
한국 과일소주하고 다른게 없는데?
더달게 느껴지고 더 향기롭고 덜 씀 거기다가 탄산까지 있음
과일소주는 근데 딱히 싸지가 않잖음
편의점 가면 한 200원 차이라 충분히 지불할만한 금액임
과일소주는 탄산이 없자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310320048202 ?? 없을리가
한국도 과일맛 나는 소주가 유행이긴햇엇지
알콜 도수가 9도라서 맥주보다 주세가 낮다는건 뭔 소리지…? 맥주 도수가 더 낮을텐데 다른 기준이 있는거 아녀?
소주가 맛대가리 없는건 밸런스 패치라고 생각하기로 함
요즘 팬만화에서 망했어요되면 저거 빨아먹는 엔딩 자주보인다 싶더니
알줄 걸리기 최악의 술이라더만. 달달해서 술마시는 느낌도 아니고 걍 술술 들어간다는데 도수는 은근히 높고.
소프트 드러그잖아 그거
흔히 말하는 멘헤라들은 거따가 약도 넣어 마시는 경우 있어서 먹다가 길거리에서 갑자기 픽 쓰러져 죽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더라
알콜 중독 분명히 올건데 진짜 위험하네
가성비 따지면 PB 음료수에 과실주용 소주 타마시는게 훨씬 이득이긴 한데 생각날때 한잔씩 하기엔 저만한 게 없기도 하고... 당장 푼돈만 나가니 죄책감도 덜하고...
잠깐 이거 완전 진 거리인데
이 시절 그림은 진짜 그림 하나에 엄청 많은걸 담으려고 했네.
진이 사회적으로 풀리고 나서 풍자화든가... Gin lane치면 나옴
말해준대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방탕한 면이 있긴해도 활력이 넘치던 거리에서 광기와 죽음이 드리운 거리로 바뀌었네.
대공황 시대에는 사람들이 컵에 술도 못 따라 먹어서 호스로 한모금씩 팔았다든가...
이래저래 과음이 디폴트가되면 사회가 썩었다는 반증이레
쏘주가 360ml에 17도쯤하고 저게 350ml에 9도쯤한단말이야? 그럼 단순계산하면 저거 달달하다고 한캔쭉들이키면 소주반병을 마시는건데 하루에 쏘주반병~한병을 마신다고 생각해보셈
저거 500미리임
대표적인 스트롱제로 애주가. 다른 술로 오니고로시도 마시는데 이것도 싸구려 술의.대명사임
얘 스트롱제로도 마시나? 맨날 오니고로시 들고있는거만 봐서 몰랐음
집에 있을 때 보면 싼술 중심으로 마심 그게 오니고로시랑 스트롱제로, 근데 남의집 가면 기린맥주 마심.
기린....맛있지
저거 한국서도 팜?
한국에 들여오면 가성비가 박살나서 상품성이 없음. 그래서 안들여옴. 맛은 달라도 느낌만 알고싶다면 순하리 레몬진 제로 추천함. 9도에 맛도 상큼달달하고 술맛 거의 안남
비슷한 제품들 많음
편의점에서 한번 보긴함
저게 첨엔 달고 탄산땜에 톡톡하고 터져서 쉽게 들어가는데 취기는 미친듯이 빨리 돔 빈짜 훅 가는 술이더라
정병과 지뢰의 생명수
맛은 진짜 싸구려더라... 도저히 못먹겠음. 불량 싸구려 간식 들이부은것 같아서... 술맛아는 사람은 극혐할것같다.
이게 가볍고 쉽게 마시는 느낌인데 도수가 꽤 높아서 이거먹다보면 알콜중독 지름길로 안내한다더라..
롯데의 국산 스트롱제로 특징 헬적화로 비쌈...
일본엔 알콜 잘 듣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난 마시고 꽐라됐는데..
제로는 당이 제로라는건가 아니면 근심걱정이 제로가 된다는건가
당제로 ㅇㅇ
이번휴가때 일본가면 사마셔볼까???
저거500미리한캔=소주 한병 인걸 꼭 인지하고 마시셈 음~마시따 하고 한캔더먹으면 다음날 죽음ㅋㅋ
"싸고 빨리 취한다" 우리날 소주도 같은 이유 아닌가?
일본가서 마셔봣는데 레몬때문에 술처럼 안느껴져셔 쭈아압 마셨다가 훅갈뻔했음
레이디 킬러가 칵테일이 아닌 대량생산품 형태로 나오면 나올수밖에 없는 결과...
순하리 레몬진 먹어보니 알콜맛남 비추
사실 순하리 자몽 이런게 저거랑 비슷한 맥락의 술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