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헬스 끝내고 옷 갈아입는데
털의실에서 옆에 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런데
"어 왜"
"니가 해결 못 해?"
"야 지금 몇 시야"
"아침부터 전화하지마라"
이러고 끊더라구요
출근하기도 전에 일 전화를 받은 모양인데
표정이랑 목소리 너무 무서웠으..
그런데 전화건 입장에선
오죽하면 전화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보통 이럴 땐 짜증나고 화나도
일단은 전화 왔으면 도와주지 않나..?
방금 헬스 끝내고 옷 갈아입는데
털의실에서 옆에 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런데
"어 왜"
"니가 해결 못 해?"
"야 지금 몇 시야"
"아침부터 전화하지마라"
이러고 끊더라구요
출근하기도 전에 일 전화를 받은 모양인데
표정이랑 목소리 너무 무서웠으..
그런데 전화건 입장에선
오죽하면 전화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보통 이럴 땐 짜증나고 화나도
일단은 전화 왔으면 도와주지 않나..?
내가 신경쓸 이유가 있나
연락한 일의 수준을 모르니 뭐라 못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