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퍼졌던 헛소리 레전드
비슷한걸러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서 어쩌구도 있지
그리고 저런 우화들이 가스라이팅에 쓰여서..
물부족 국가, imf는 국민 사치탓 등등..
사람으로 치면 60세에 손발톱이랑 머리카락 다 뽑으면 20대 시절로 환골탈태? 어느 판타지 소설 설정임? ㅋ
틀딱딱딱딱
무슨 소리 하는 거임? 솔개 부리 스스로 뽑는 거 맞음. 그렇게 빡센 시간을 거쳐 티타늄 솔개로 환골탈태함ㅇㅇ
난 솔개보단 solo gay가 좋더라
틀딱딱딱딱
그리고 저런 우화들이 가스라이팅에 쓰여서..
비슷한걸러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서 어쩌구도 있지
??? : "만수무강 하소서"
정작 사자도 없는 일본에 구스노기 마사시게가 말한게 한국에 넘어온이야기....
또 비슷하게 미꾸라지가 그냥 지들끼리 있으면 죽는데 어항에 메기 넣어두면 메기를 피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도망치느라 안 죽는다는 소리도 있지
솔개든 사자든 미꾸라지든 까놓고 보면 결국 다 똑같은 정신론이지 ㅋㅋㅋ 다른 표현으로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메기 : ㅋㅋㅋㅋㅋㅋ 개꿀
난 솔개보단 solo gay가 좋더라
물부족 국가, imf는 국민 사치탓 등등..
전자는 댐지으려고 일부러 단어 오용했다더만요.
사람으로 치면 60세에 손발톱이랑 머리카락 다 뽑으면 20대 시절로 환골탈태? 어느 판타지 소설 설정임? ㅋ
무협지 아닌가 이거 환골 탈태 반로환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 하는 거임? 솔개 부리 스스로 뽑는 거 맞음. 그렇게 빡센 시간을 거쳐 티타늄 솔개로 환골탈태함ㅇㅇ
이거 맞다, 천조국 애니 실버호크에도 기록되있는 진실임
이런 개소리가 있었던가...?
있음 좀 나이든 사람이 하는 동기부여 같은 거 보면 저런 거 나옴
엄청 많음..선생, 목사, 선배어른행사하는 사람, 강연자들..틀딱들이 엄청 좋아하는 이야기
어릴적 지겹게 들었었지.
역시 돈만은 틀딱은 빙의해야한다
입만 열만 그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와
그러게 티타늄 부리로 강화시술하는건 다른 샌데
난 군대에서 영상으로 봄,
이것도 있고 미꾸라지 활어로 배달할 때 일부러 천적 메기 넣어서 살린다는 개소리도 짜증나
2000년대 초반 화장실 소변기에서 심심찮게 봤음
이거 제작년 여름 민방위 때도 들음
초딩때 처음 들었을때부터 개소리 같았음ㅋㅋ
이런건 '내가 이런 개소리를 해도 들이댈 놈이 없을 만큼 내 지위가 확고하다'라고 확인 하는 용도 같아
정답
지록위마
아직도 가끔 나오긴함
국방부 정훈교육용으로 많이 쓰였지
나때는 자기전에 방송하는거 있는데 일중독에 빠져보라고도 들어봄 ㅋㅋ
매경... 정훈교육... ㅂㅅ으로 꽉꽉 들어차서 거를 타선이 없군
군대에서 줄창 들었다
제대로 배운 것도 없는 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먹었을 뿐인 노폐물 쓰레기 늙은 것들이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것으로 훈장질 하려는 얄팍하고 저열한 심리. 다 쳐죽여야.
군대가면 싸구려강사쓰는데는 아직저런거씀
저개 그냥 비유에 불과한 이야기더라고 개소리라는건 바뀌지 않음. 늙은 솔개가 자신의 것을 다 포기하고 시련을 견디니까 몇십년을 더산다? 저딴 소리 좋아하는 틀딱들부터 가진거 다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고나 그딴 소리하지 그래? 지들 가진건 안내놓으려고 지랄발광을 하는 주제에 뭐? 솔개가 어쩌고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