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균 임금.
2. 최저 임금.
3. 명목 1인당 GDP.
4. 구매력평가 1인당 GDP.
5. 경제성장률.
6. 인간개발지수(1.00점 만점이라 1.00점에 가까울 수록 좋은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7. 지니계수(1.00점 만점인데요. 1.00점에 가까울 수록 빈부격차, 양극화가 큰 것이고, 반대로 0.00점에 가까울 수록 빈부격차, 양극화가 적은 개념입니다.).
위의 총 7개의 경제 지표들은 모두 최신 기준입니다.
참조:UNIDO(유엔산업개발기구)의 제조업 경쟁력 지수(최근 기준), UN 전자정부 순위(최근 기준), 중위 소득(최근 기준), 가처분 소득(최근 기준), 1인당 순자산(최근 기준), 국가신용등급(무디스, 피치, S&P 3사 기준, 최근 기준) 등까지 모두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국에 비해서 높고 많습니다.
일본인이 만든 우리 대한민국과 일본국간 경제 지표 빅교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전부 우위인 것이 확인이 되네요. 여기에 더해서 1인당 GNI(명목 1인당 GNI)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국보다 우위에 있죠. 또한, 빈부격차, 양극화 수준을 나타내는 지니계수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0.324에 일본국은 0.381로 우리 대한민국이 더 평등화된 국가임을 알 수 있죠. 우리 대한민국이 아시아(동양. 동아시아[동북아시아]도 당연히 포함되지요.)권 제일의 선진국 및 전세계 상위 선진국인 것이 괜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현 중국은 종합 국력이 초강대국급이긴 합니다만, 질적 수준은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상위 중진국[상위 개발도상국] 수준인 상황이죠.).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남북통일이 이루어진 통일한국이 된다면 볼 만할 듯 합니다.
이를 잘 보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은 모든 경제 지표에서 일본국보다 우위인 것으로 측정이 되는데, 이것을 두고 영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굉장히 부러워할 듯 해요. 영국계 이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을 일궈냈지만, 지금은 미국이 영국보다 앞서있어서 영국 입장에선 자존심이 상한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영국계 이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을 일궈낸 것처럼, 한국계 이주민들이 야요이인, 도래인의 중심이 되어 일본국을 일궈냈다가 일본국에게 근현대사~현대사 초반부의 시기 동안 잠시 열세에 놓였지만, 근래에 다시 역전하여 일본국보다 앞선 국가로써의 역량을 다시 얻어내었으니까요. 우리 대한민국은 영국과는 다르게 종갓집 국가(종국), 본국, 본가로써의 체면을 다시 회복해냈다고나 할까요?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해서 일본국이 전근현대(근현대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시대 곧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시대)때처럼 어떻게 우리나라를 잘 숭상해나가게 할 것인지, 우리나라가 일본을 어떻게 잘 선도, 주도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중론이 모아져야 한다고 봐요. 나아가, 현 우리 대한민국의 지식인층, 지식 관련 유튜버분들이 의외로 잘 안 띄우고 있는데, 이를 분명하게 인지해 새롭게 띄워야할 주제라고 생각되요. 흥미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으니까요.
참조:전세계 혁신 및 기술력(Innovation and Technology) 지수 순위에서도, 현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다음가는 제 3위, 전세계 혁신 및 기술력 지수의 정밀도(Per capita/Quality only)에서는 미국과 공동 제 1위로 측정되었죠.
참조 2:올해인 2024년경으로부터 10년~15여년 뒤면 국제사회(국제질서)는 중국과 한국 중심의 동아시아(동북아시아)가 최고 중심 지대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현대사가 시작되기 이전 곧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시대때처럼 말이지요. 일단, 기원후 1800년대 전중반~중반 시점때 영국을 위시한 유럽권-구미권이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권을 밀어내고 국제사회의 최고 중심으로 우뚝 섰었다가, 제 1차 세계대전 직후인 기원후 1920년대때부턴 미국이 영국과 경합지세를 이루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직후인 기원후 1940년대 중반부턴 미국이 영국을 완전히 밀어내면서 국제사회의 최고 중심인 유럽권-구미권의 최고 선두 주자가 됐죠. 소련은 군사력, 중화학 공업에만 치중된 초강대국급(종합 선진화 수준은 중위 중진국[중위 개발도상국]에 불과했죠.)으로써 미국과 각축을 벌였지만, 기원후 1990년대 전반때 멸망했고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죠.
참조 3:위의 전세계 종합 국력 지수 순위에서 종합 선진화 지수가 가장 높게 측정되는 국가인 싱가포르도 화교(중국계 이주민 집단)가 인구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죠.
참조 4: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담론 역시 중국, 한국을 위시한 동아시아(동북아시아)문명권이 선도, 주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사필귀정이긴 하지만, 중국과 한국을 위시한 동아시아문명권 그리고 동아시아인은 이제 PC에게 보호받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닌, PC 담론과 정책을 선도, 주도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보통, PC 담론, 정책에게 보호를 받는 입장, 수동적인 입장에 있는 경우는 국제사회(국제질서)에서 뒤처져있는 국가, 약소한 국가의 민족들이니 말이지요. PC 담론, 정책이 유럽-구미권의 젊은 중산층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관념에서 중국, 한국을 위시한 동아시아권의 젊은 중산층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관념으로 새롭게 여겨져야 한다고 봐요.
이것은 잘 보시다시피, 미국의 저명한 경제인인 레이 달리오가 매년마다 평가하는 전세계 종합 국력 지수 순위에서도 올해인 2024년경 기준 전세계 종합 국력 지수 순위인데요. 보시다시피, 중국의 종합 국력이 1.00점 만점에 0.80점에 도달하여서 1.00점 만점에 0.89점을 기록해 전세계 종합 국력 제 1위인 미국과 0.8점대의 초강대국급에 든 것은 물론이거니와, 종합 선진화 지수(Per capita/Quality Only)에서도 0.3점대에 도달해서 상위 중진국(상위 개발도상국)을 넘어 하위 선진국에 도달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 남유럽권(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안도라 공국)과 엇비슷한 종합 선진화 지수를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현 우리 대한민국의 경우, 일반 강대국급의 종합 국력을 지닌 것은 물론, 일반 강대국군에서도 최상위권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종합 선진화 지수에서는 1.00점 만점에 0.54점을 기록하여서 남유럽권의 0.3점대, 일본의 0.40점보다 상당히 높고, 서북유럽권보다도 높으며 나아가 독일의 0.54점과 동급으로 기록될 정도이지요. 즉, 현 우리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권도 뒤처쳐보였던 것이 당연했었던 것이지요. 본래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인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 이전까지는 중국, 한국을 양대 최선진국으로 하는 동아시아(동북아시아)문명권이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들 중에서 가장 선진적인 문명권이여왔으니, 현 시점의 상황들은 '사필귀정' 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명목 1인당 GDP, 명목 1인당 GNI도 유럽권 그 중에서도 서북유럽권의 국가들이 유로화로 인해서 다소 과장되게 지표로 나오는 것을 고려하여서 환율 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핵심 경제 지표인 구매력 1인당 GDP 등으로 보완해서 참조해보면, 서북유럽권도 현 우리 대한민국에게 경제 지표 역시 뒤처진 입장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겠죠. 현 중국의 경우,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안 된다면, 인구 많은 싱가포르 느낌일 것이요,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진다면, 더 선진적인 그리고 더 세련된 중국으로 발돋움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바네요. ㅎ
지식인들이 이런글쓰면 댓글에 빨갱이라고 달림
어떤 이유로든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말씀하신 것을 넘어서서 많이 아쉬운 현상들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