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르크 & 페른 사후 용사의 검이 경계한 진정한 악의 등장그러나 슈타르크 후손 혹은 프리렌이 용사의 검을 들고 사람들 몰래 진정한 악을 퇴치이윽고 사람들은 진정한 악이 나타난지 모른채 n평범하게 생활하며 프리렌 일행 또한 잔잔하게 생활을 하는 채로 끝남
그냥 용사란 남이 정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되는거라는 의미아닐까?
결국 저놈에 검이 뽑히는건 주기적으로 말하는 천년쯤후 사건인가
난 무투가 엘프가 용사가 아닐까 의심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