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간만에 빵자매들이 보구싶구나..
섭종 희망편 절망편이라는 글로 희망편 모에, 절망편 데차 올린 글 있었음 맞는 말이긴 한데, 모에는 딴겜 빨려고 그렇게 줘패놓고 지금와서는 또 데차 패려고 갖고 오는 건 좀 그렇지 않냐는 반응 나와서 삭제한 거 같음
아이러니하긴 하네 이래도 끌고오고 저래도 끌고오다니 모에에 안식은 없는가..
내가 니케 한다지만 데차에 대한 싶업의 스탠스는 진짜 너무한 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자꾸 갈드컵에 편의적으로 인용되는 모에도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