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다 정신을 차려보니 항문이 아픔
이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 똥고털 태우면 신호다. 그 뒤에 뭘 하든 똥고털 탓을 할수 있어'
털이 거슬려서 태우고 박았구나!
밖에 나갔다가 남사친이 항문털을 태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남사친의 친구
태운건 태운거고 먹을건 먹어야지
김 굽듯이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족보행오망코
이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족보행오망코
김 굽듯이
마왕 제갈량
태운건 태운거고 먹을건 먹어야지
긴토키는 하세가와에게 씨라고 존칭을 붙이니 개연성 있스?
ㄷㄷㄷㄷ
털이 거슬려서 태우고 박았구나!
'저새끼 똥고털 태우면 신호다. 그 뒤에 뭘 하든 똥고털 탓을 할수 있어'
...타박상이 아니고 화상이었네요
"내 친구 항문이 존나게 뜨거웠어 불나는줄 알았다니깐"
친구 딴에는 쪽팔려서 피해다니는 건줄 알았으려나
밖에 나갔다가 남사친이 항문털을 태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남사친의 친구
잘했네 그 친구도 피하고 싶었을거야
빽애널 되었으니 이제 넣어봐.
https://youtube.com/shorts/aQtvn039rdE?si=EAJK-2h-9mmPkXWG
여기서 배추에 불붙이는거 생각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