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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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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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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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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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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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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반평생을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유머감각이 출중했다지
살려고 그러는거임 우울해서 죽고싶으면 살려고 유머감각이 늘음
워싱턴:"난 영국인이야.."
ㅡㅡㅡㅡㅡㅡ 당시 동양권에서는 매우 높이 평가
졷(dick)이 워싱(washing)턴(turn)
목수도 하고, 가게 알바도 하고, 프로레슬링도 해보고, 변호사도 했던 양반이면 유머감각 출중할 만 하지.
워싱턴의 손에는 도끼가 들려있다는 점을 명심할것
졷(dick)이 워싱(washing)턴(turn)
링컨은 반평생을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유머감각이 출중했다지
매니칼라베라
살려고 그러는거임 우울해서 죽고싶으면 살려고 유머감각이 늘음
매니칼라베라
목수도 하고, 가게 알바도 하고, 프로레슬링도 해보고, 변호사도 했던 양반이면 유머감각 출중할 만 하지.
어쩐지!
워싱턴:"난 영국인이야.."
뭔 소리예요 장군님 가서 우리 대통령이나 하셔요
거 그렇게 치면 이성계도 고려인이었어요 장군님
워싱턴의 손에는 도끼가 들려있다는 점을 명심할것
링컨의 유머 감각과 동시에 영국놈들 인성 수준도 알려주는 이야기네 ㅋㅋㅋ
이 영화 재밌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
근데 영국귀족이 독립직후의 미국까봐야 데미지도 안들어가는거 아님여? 어차피 독립직후면 똑같은 영국출신의 식민지인들이 대부분인데 국가구성민족자체가 지금의 미국이면 먹힐지몰라도
영국 자체가 4개 나라가 뭉친건데 이역만리 신대륙이면 남이지
ㅡㅡㅡㅡㅡㅡ 당시 동양권에서는 매우 높이 평가
조지 워싱턴은 개인적으로도 참 존경하는 분. 대통령을 두 번이나 하고도 3선 출마를 거부하고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점에서... 권력을 두 번씩이나 맛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 장면이 내 기억으로는 당시 정치적으로 좀 암울한 상황이었나? 그랬는데 링컨이 분위기도 풀겸 의욕도 채워줄겸 농담으로 리더쉽 발휘하는 장면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