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대 전입왔던날 기억나는데 정확히 본부중대 총원 61명이었음.
근데 자리는 52개.
무슨 말이냐면 지정된 자리라는게 없었다는거. 그냥 근무자 나간 자리 들어가서 자야함.
탄약고, 위병소, 행정반 해서 6명 깨있고 휴가자나 파견 있어야 간신히 1인 1자리가 나옴.
딱 한번 휴가자들 얼마 없어서 이등병때 동기들하고3자리를 4명에서 잤던 기억도 있다.
나 자대 전입왔던날 기억나는데 정확히 본부중대 총원 61명이었음.
근데 자리는 52개.
무슨 말이냐면 지정된 자리라는게 없었다는거. 그냥 근무자 나간 자리 들어가서 자야함.
탄약고, 위병소, 행정반 해서 6명 깨있고 휴가자나 파견 있어야 간신히 1인 1자리가 나옴.
딱 한번 휴가자들 얼마 없어서 이등병때 동기들하고3자리를 4명에서 잤던 기억도 있다.
자다가 지네에 물렸다
전출가서 구막사 생활 잠깐 해봤는데 장난 아니더라 게다가 선임 한 명이 양아치라 거기서 군생활 시작 안한 게 다행이다 싶었음
샤워도 단칸방 수준의 공간에서 찬물 틀고 해야 했고
후반기 교육 받는다고 종행교 갔을 때 통합 막사 였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전부 동기 였다는 거지..
내가살다살다 102보충대보다 구진관물대 막사첨봄
나 건빵 숨겨놓은거 쥐가 파먹었었음 ㅆㅂ 불침번 설때마다 쥐가 슥슥 지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