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왠지 저 왕관의 부작용이 지능이 낮아지고 허기에 허덕인다 라기보다
해당 존재의 욕망을 극대화 시킨다가 아닐까 싶기도 함
티그가 저 왕관을 빼앗아 썼을땐 지능이 낮아지거나 먹을거에 허덕이는 모습보단
뭐든지 의심하던 티그가 의심조차 하지않고 이걸 다 모으면 지배자가 될 수 있다며 지배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이 쌨던거 생각하면..
이번 테마극장 처음에 폴랑이 말한것처럼
모든 요정들은 달콤함에 대한 욕망이 매우 강력하다보니
저 왕관을 쓰면 그 어떤 엘프라도 단것만 찾게되는 부작용이 생긴걸지도..
그래서 과거 우로스는 저 왕관을쓰자 전 세계를 정복하여 대 제국을 건설하겠단 욕망이 점점 더 커져서 그 사단이 난걸지도 몰겠음
왠지 저 왕관의 부작용이 지능이 낮아지고 허기에 허덕인다 라기보다
해당 존재의 욕망을 극대화 시킨다가 아닐까 싶기도 함
티그가 저 왕관을 빼앗아 썼을땐 지능이 낮아지거나 먹을거에 허덕이는 모습보단
뭐든지 의심하던 티그가 의심조차 하지않고 이걸 다 모으면 지배자가 될 수 있다며 지배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이 쌨던거 생각하면..
이번 테마극장 처음에 폴랑이 말한것처럼
모든 요정들은 달콤함에 대한 욕망이 매우 강력하다보니
저 왕관을 쓰면 그 어떤 엘프라도 단것만 찾게되는 부작용이 생긴걸지도..
그래서 과거 우로스는 저 왕관을쓰자 전 세계를 정복하여 대 제국을 건설하겠단 욕망이 점점 더 커져서 그 사단이 난걸지도 몰겠음
왕관이 세계수랑 연결돼있어서 소지자의 체력을 매개체로 회복하려는거라면..?
저저번 죠안 반란사건때 에르핀이 굶어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거라면...?
그 때문에 세계수의 힘으로 유지되던 안개가 옅어진 거라면...?
그래서 지금까지 외부세계에선 관측되지 못했던 엘리아스에 그윈 자매가 들어온 거라면...?
지금도 세계수가 회복하려고 힘쓰고 있는거라면...?
이제부터 그 떡밥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우리들의 역할!!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거네 에드가 엄청나게 먹어대지만 키가 땅콩만한 이유가 문 너머의 알폰스가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에너지로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왠지 저 왕관의 부작용이 지능이 낮아지고 허기에 허덕인다 라기보다 해당 존재의 욕망을 극대화 시킨다가 아닐까 싶기도 함 티그가 저 왕관을 빼앗아 썼을땐 지능이 낮아지거나 먹을거에 허덕이는 모습보단 뭐든지 의심하던 티그가 의심조차 하지않고 이걸 다 모으면 지배자가 될 수 있다며 지배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이 쌨던거 생각하면.. 이번 테마극장 처음에 폴랑이 말한것처럼 모든 요정들은 달콤함에 대한 욕망이 매우 강력하다보니 저 왕관을 쓰면 그 어떤 엘프라도 단것만 찾게되는 부작용이 생긴걸지도.. 그래서 과거 우로스는 저 왕관을쓰자 전 세계를 정복하여 대 제국을 건설하겠단 욕망이 점점 더 커져서 그 사단이 난걸지도 몰겠음
지능이 떨어지고 힘이 오르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왕관으로도 못참은 벨리타 표 건강죽
핀과 제이크의 나오는 마법 왕관이냐? ㅋㅋㅋ 얼음 대왕도 왕관 벗기면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잖아
티그 이벤트 스토리 보면 네르가 왕관 이름 말하면서 씌워줬다고 하는거 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쓴 건 아닐듯.
물론 그게 지능 낮아짐의 효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바로 그 다음에 꾀를 부려서 이프리트의 칼을 얻은것을보면 장작을 씹어먹을정도로 최강자가 되겠단 욕망에 사로잡혔다고 볼 수도 있을거같음
이제부터 그 떡밥이 풀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우리들의 역할!!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거네 에드가 엄청나게 먹어대지만 키가 땅콩만한 이유가 문 너머의 알폰스가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에너지로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그럼 에르핀이 먹는 영양분은 어디로 빠져나가는거지? 세계수?
세계수도 먹고는 살아야겠지 아니면 세계수 안에 뭔가 더 있다는 떡밥을 뿌리거나
맛없다고 말하고는 싶은데 말할줄을 몰랐던게 설마 저 왕관때문에!!
핀과 제이크의 나오는 마법 왕관이냐? ㅋㅋㅋ 얼음 대왕도 왕관 벗기면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잖아
대신 몸도 죽어감 ㅋㅋㅋ
티그 이벤트 스토리 보면 네르가 왕관 이름 말하면서 씌워줬다고 하는거 보면 태어나면서 부터 쓴 건 아닐듯.
지능이 떨어지고 힘이 오르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왕관으로도 못참은 벨리타 표 건강죽
우리 에르핀이 죽을 참 좋아하네 더 먹이자!
민트초코 보면 왕관쓴 상태에서도 식욕이 사라짐
아니 저주받은 템 아님? 저런걸 왜 씌운거야
저 왕관 때문이었다고???
왠지 저 왕관의 부작용이 지능이 낮아지고 허기에 허덕인다 라기보다 해당 존재의 욕망을 극대화 시킨다가 아닐까 싶기도 함 티그가 저 왕관을 빼앗아 썼을땐 지능이 낮아지거나 먹을거에 허덕이는 모습보단 뭐든지 의심하던 티그가 의심조차 하지않고 이걸 다 모으면 지배자가 될 수 있다며 지배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온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이 쌨던거 생각하면.. 이번 테마극장 처음에 폴랑이 말한것처럼 모든 요정들은 달콤함에 대한 욕망이 매우 강력하다보니 저 왕관을 쓰면 그 어떤 엘프라도 단것만 찾게되는 부작용이 생긴걸지도.. 그래서 과거 우로스는 저 왕관을쓰자 전 세계를 정복하여 대 제국을 건설하겠단 욕망이 점점 더 커져서 그 사단이 난걸지도 몰겠음
엘프랜다 요정
정작 티그도 장작 먹을려고 하는거 보면...
그건 내기 이기려고 억지로 먹은거잖아.
mysticly
물론 그게 지능 낮아짐의 효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바로 그 다음에 꾀를 부려서 이프리트의 칼을 얻은것을보면 장작을 씹어먹을정도로 최강자가 되겠단 욕망에 사로잡혔다고 볼 수도 있을거같음
근데 다음에 스피키한테 속고 채찍으로 벨벳 머리카락 가져가간 거 보면 지능 하락 부작용이 있긴 한 거 같음. 지능상승약이 우로스가 왕관 부작용을 해결한 방법이라는 떡밥이 아닐까?
와 이거 설정 멋있는데 나도 이거에 한 표
저 왕관 굳이 쓰고 있어야함?
세계수 이 미친 새끼 까볼수록 더하네 아동위 불러 싯팔!
왕관이 세계수랑 연결돼있어서 소지자의 체력을 매개체로 회복하려는거라면..? 저저번 죠안 반란사건때 에르핀이 굶어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거라면...? 그 때문에 세계수의 힘으로 유지되던 안개가 옅어진 거라면...? 그래서 지금까지 외부세계에선 관측되지 못했던 엘리아스에 그윈 자매가 들어온 거라면...? 지금도 세계수가 회복하려고 힘쓰고 있는거라면...?
왕관은 네르가 줬을 확율이 큼 실제 네르 설정에서보면 세계수의 계시를 받고 벨리타 에르핀 쌍둥이를 찾아내서 에르핀을 요정의 왕으로 세운게 바로 네르임 왕관도 아마 그때 줬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