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 그 소리는 5천만 부를 먼저 팔고 나서 하실래요????A. 그 5천만 부를 누가 팔아줬는데 새끼야
걍 아카가 카구야에 받은 비판 최애에 자기변명하는거지
무거운 기대 속에서 매주 필사적으로 버티지 않고 대충 생각나는 대로 싸지르다가 던지는 것만 2번째인 아카사카 아카씨의 각본입니다
그래 연애대행 출하되가지고 세번째 기회도 없는 아카야 한 2년후에 카구야님 대학편 ㅇㅈㄹ하면서 돌아올거니?
걍 아카가 카구야에 받은 비판 최애에 자기변명하는거지
얼마나 조졌길래? 조질건 예상했는데
최소 나히아 동급
그렇다고 사준사람들 뒤통수를 그렇게 세게 후려갈겨도 된다는건 아니란다!!!
무거운 기대 속에서 매주 필사적으로 버티지 않고 대충 생각나는 대로 싸지르다가 던지는 것만 2번째인 아카사카 아카씨의 각본입니다
무거운 기대를 그렇게 끝내냐
근데 5천만부 안되지 않나
카구야님이 누계 2300만이고 최애 15권 발매시점에 누계 1800만이니까 완결권 나오면 따긴 할듯?
그래 연애대행 출하되가지고 세번째 기회도 없는 아카야 한 2년후에 카구야님 대학편 ㅇㅈㄹ하면서 돌아올거니?
차라리 그렇게해줘 아카야 아카야 너는 깊고 심오한 스토리를 쓸 능력이 없는 히로인 럽코원툴 작가라고!
당시에도 아카 자캐딸이라고 욕먹은 이유가 있었지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딱 작가놈이 두개 합치면 5천만부 정도 팜 ㅋㅋ
자캐딸이리고 보기도 그런게 작중에 쟤는 진짜로 지 수명 갈아가면서 고퀄 주간연재하고 일로스트같은 파생되는 이벤트 대응도 다 하고있음. 어시도 없이. 툭하면 휴재하고 지 놀거 다 노는 아카 자캐가 저거라고? 대체 자신을 얼마나 과대평가하는거야?ㅋㅋ
뭐 사실 컨셉상 귀칼에서 따온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