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을 실사를 목적으로 정가 5만원짜리를 구매함. 그리고 실제로 잘 사용함.
그러다가 그 물건이 필요없어져서 중고로 팔려니 중고시세가 폭등함.
뭐 과장을 해서 그 물건은 단종이 되어서 중고로만 구할 수 있고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의 상태면 50만원정도로 거래가 됨.
이 경우 얼마에 팔아야 되팔이 소리를 안 들음?
근데 중고시세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에서 원래 중고시세보다 비싸게 팔면 되팔이 아닌가?
어떤 물건을 실사를 목적으로 정가 5만원짜리를 구매함. 그리고 실제로 잘 사용함.
그러다가 그 물건이 필요없어져서 중고로 팔려니 중고시세가 폭등함.
뭐 과장을 해서 그 물건은 단종이 되어서 중고로만 구할 수 있고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의 상태면 50만원정도로 거래가 됨.
이 경우 얼마에 팔아야 되팔이 소리를 안 들음?
근데 중고시세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에서 원래 중고시세보다 비싸게 팔면 되팔이 아닌가?
필요해서 샀다가 잘 썼고 중고로 팔려는데 가격이 오른거면 그냥 그시점 중고 시세 적정가에 팔면 얼마건 되팔이가 아니지
그러면 어떤 인플루언서가 언급한거 보고(그 이후 중고시세가 폭등함) 예전에 산게 생각나서 파는거면?
실사용 목적이 아닌 되팔 생각에만 사는게 되팔이지 쓸려고 샀으면 그냥 중고판매자고
시세가 50이면 50에 파는거지
흠..
되팔이들은 보통 미개봉형식으로 판매하지 심지어 대부분은 돈이 목적이라 사용하지도않음
그러면 실사를 했다면 중고시세가 폭등한거에 대해서 비싸게 팔아도 되팔이가 아닌거네..
되팔이 기준은 아마 대부분 신제품이 출시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단종이 안됐는데 공장에서 문제가 생겨 공급이 잘안됐을 때 P붙여서 파는걸 보통 되팔이라 부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