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점점 발전하지만, 사회는 병들어가고 있고
국가의 적들은 내,외를 막론하고 시시각각 우리를 위협하고 있음.
조금 권위주의 적인 시각일 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우릴 이끌어줘야한다고 본다.
비록 그 지도자가 옥좌에 앉아 우리를 다스린다고 해도 말야.
그러니까
코른님의 해골 옥좌에 해골을 바치러 가지 않을래?
기술은 점점 발전하지만, 사회는 병들어가고 있고
국가의 적들은 내,외를 막론하고 시시각각 우리를 위협하고 있음.
조금 권위주의 적인 시각일 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우릴 이끌어줘야한다고 본다.
비록 그 지도자가 옥좌에 앉아 우리를 다스린다고 해도 말야.
그러니까
코른님의 해골 옥좌에 해골을 바치러 가지 않을래?
ㄴㄴ 얘가 더 셈
오오 갓트론
지금이야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마치 마법과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