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쪽 담당하던 기자 답게 지식은 많았음
그런데 책으로 읽던 지식으로만 알수 없던 부분이 많고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 패러다임도 많은데,
그런 부분의 보충을 다른 사람들이 전문가라서 떠받들여주니까, 조사를 하기 보다는 자기 상상속에서 보충하기 시작함
우연히 얻은 위치를 노력해서 계속 보충했으면 이런 개인 방송 시대에 확고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을텐데......
기자면서 기자처럼 행동하지 않고 교수처럼 행동하니 밑천이 떨어지자 마자 아무것도 남는게 없지
자기 육체적 고향 마산 치켜세우기 정도면 충분했는데 갑자기 정신적 고향까지 들먹이는 바람에
백수라고 하기 싫어서 이상한 명함을....
ㅋㅋㅋㅋㅋ
자기 육체적 고향 마산 치켜세우기 정도면 충분했는데 갑자기 정신적 고향까지 들먹이는 바람에
ㄹㅇ 일뽕이 너무 심했음 ㅋ 그래서 더 빨리 밑천이 떨어지기도 하고 뽕을 빠느라 왜곡을 너무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