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누나는 참지 않아요 그냥 때려요 ㅋㅋㅋㅋ 야 빨리 타라고 빼에에에에엑
친누나를 때리는 친동생
디스 이즈 친누나!
엄마가 하고싶어도 못하는걸 대신해주는 집행대행자
아하 친 (family)가 아니라 친 (hit) 누나구나
광수잖아? 끄덕끄덕
칵 씨 빨랑 안들어가?
그리고 남 패는 누나 ㅋㅋㅋㅋ
디스 이즈 친누나!
아하 친 (family)가 아니라 친 (hit) 누나구나
family 보다는 sibling
친누나를 때리는 친동생
중고딘알라서점
그리고 남 패는 누나 ㅋㅋㅋㅋ
쿠미로미
광수잖아? 끄덕끄덕
맞은것도 아픈데 옆에서 실실 쪼개면 당연히 쳐맞지 ㅋㅋ
칵 씨 빨랑 안들어가?
옆에 엄마 찐 당황ㅋㅋ
엄마가 하고싶어도 못하는걸 대신해주는 집행대행자
딘딘은 아직도 첫째누나 눈을 똑바로 못 본다고 함 어릴때 진짜 엄청 맞아서 지금도 누나가 너무 무섭다고 ㅋㅋㅋㅋ
희안하게 동생이 나한테 깝치는 건 그냥저냥 넘어갔었는데 부모님한테 싸가지 없게 굴면 주먹부터 나가더라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우리누나도 성격 ㅈㄹ맞아서 지금도 가끔 엄마한테 성질 내면 주먹부터 나가게됨
루리웹-0231216220
그럼 글을 똑바로 써야지 밥통아. 윗댓글에서 누나가 패륜짓한다는 얘기가 있냐
엄마같은데 놀라지만 혼내지 않음ㅋㅋㅋㅋㅋ
이게 어디서 어린것이 엄마 한테!
02년도인가 03년도 쯤에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경산을 가다가 지금의 중산하늘채 퍼스트 서편건너에서 어린 남매가 어머니와 함께 버스에서 하차를 하는데 남동생이 안내릴려고 떼를 쓰자 누나가 동생을 한대 때리고(발길질인지 주먹질인지는 기억이 안남) 함께 하차하는 장면을 목격한 기억이 남 누나라는 존재는 어릴때에도 무섭다는걸 깨닫게 되었음
누나 : 어우 애새끼 지X하고 있네.
보기엔 엄마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