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레드슈즈가 랩쳐와 우호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어찌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방법이 잘못됨
그럼 제 대로된 방법으로 한발한발 가고있는 케릭터는 있느냐?
랩칠리언
무려그 마더웨일을 채식을 하게 만들더니
지금은 마더 웨일타고 세상 유랑중!!
솔직히 레드슈즈가 랩쳐와 우호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어찌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방법이 잘못됨
그럼 제 대로된 방법으로 한발한발 가고있는 케릭터는 있느냐?
랩칠리언
무려그 마더웨일을 채식을 하게 만들더니
지금은 마더 웨일타고 세상 유랑중!!
다만 레드슈즈의 행동이 자의는 아니었지만 랩처들을 붕괴시키고 있음. 원래라면 그냥 지상을 정복하고 인류를 몰아낸다음 자기네들이 번성할 상황이었는데 하필 인간의 인자를. 그것도 레드슈즈 본인의 힘을 원하는것과 지배욕을 집어넣음으로써(침식에 자기의 인격코드를 집어넣었다고.) 그게 발현되는데 인간이었던 니케들은 욕망을 발전과 동료애같은 밝은 감정으로 이겨내는 반면. 랩처들은 퀸에 대한 복종 그자체가 종족을 유지할수있는 원동력이었던 애들인지라 그런거외엔 모르다가 갑자기 저런것들이 주입되니 안그래도 무한진화가 모토인 애들이 힘에 대한 갈망과 지배욕이 생기고 그런 개체들은 상위개체들을 어떻게든 뭉개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려고 듬으로써 종족자체를 흔들고있음. 이번 이벤 스토리는 헬레틱의 기원이야기면서 동시에 랩처들에게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설정이기도 함.
마리안도 경계에 선 존재라서 주효한 인물이긴 함
레드슈즈의 인격데이터 자체는 그렇게 확대해석할 소재는 아닌거같지만 헬레틱이라는게 나타나고 그게 랩쳐의 상위개체를 차지하기 시작한건 확실히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뤄질수도 있을거같음
마리안도 경계에 선 존재라서 주효한 인물이긴 함
다만 레드슈즈의 행동이 자의는 아니었지만 랩처들을 붕괴시키고 있음. 원래라면 그냥 지상을 정복하고 인류를 몰아낸다음 자기네들이 번성할 상황이었는데 하필 인간의 인자를. 그것도 레드슈즈 본인의 힘을 원하는것과 지배욕을 집어넣음으로써(침식에 자기의 인격코드를 집어넣었다고.) 그게 발현되는데 인간이었던 니케들은 욕망을 발전과 동료애같은 밝은 감정으로 이겨내는 반면. 랩처들은 퀸에 대한 복종 그자체가 종족을 유지할수있는 원동력이었던 애들인지라 그런거외엔 모르다가 갑자기 저런것들이 주입되니 안그래도 무한진화가 모토인 애들이 힘에 대한 갈망과 지배욕이 생기고 그런 개체들은 상위개체들을 어떻게든 뭉개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려고 듬으로써 종족자체를 흔들고있음. 이번 이벤 스토리는 헬레틱의 기원이야기면서 동시에 랩처들에게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설정이기도 함.
son-gys22
레드슈즈의 인격데이터 자체는 그렇게 확대해석할 소재는 아닌거같지만 헬레틱이라는게 나타나고 그게 랩쳐의 상위개체를 차지하기 시작한건 확실히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뤄질수도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