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갓스물 됐을때 사무용으로도 삼엘은 절대 가성비 못돼고 너무 비싸서
아무리 AS가 인질로 있어도 차라리 한성이나 아수스 레노버 대체재로 찾고 그랬었음
삼엘 노트북으로 좀 싸면 대신 마감이 플라스틱 떡칠에 장난감 느낌이라 한숨 나올 정도였고
그런데 노태북 부터 삼성이 울트라북 가성비 좋게 팔더니
갤북4프로는 물론 갤북4도 가성비 좋게 팔고 있어;
작년에는 갤럭시북2 i5 플라스틱 마감인 모델을 50만원대에 팔았는데
올해에는 갤럭시북4 i5 풀알루미늄 마감넣고 50만원대에 팔아버리니..
보급형에도 풀알루미늄 마감박아버리니 노트북 접어놓으면 프로랑 구분 안갈 정도 ㅋㅋ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노트북이 한8년? 7년 된건데 당시 200 가까이 주고 산게 어이없을 정도
지금은 갤북4프로 16인치 사도 140이면 사는데..
지금 이 글도 39만원짜리 i3 갤럭시북4로 쓰고 있는중
쓸만한거 개같이 비싸긴해 온보드렘 마음에안듬
게이밍도 경량계열가면 꼭 슬롯하나는 온보드라 울트라북이면 감안하면서 써야지
사양 좋으면 열이 많이 난다는대 감당할정도로 큰거살래난 언제사려나
아수스 레노버 노트북에 익숙하면 별로긴 할듯 나는 걍 첨부터 16기가 사서 쓰는중이라
델 아니면 hp 난 델써봄
농담아니거 노태문이 주도한거 그거...
ㅇㅇ 나는 그래서 GOS 정도 실책 말고는 노태문 고평가하는편임
ㅇㅇ 전체적으로 SW퀄리티, 기획퀄리티는 고동진때보다 훨씬 뛰었음 누가 개입한건지 보이는 부분들이 점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