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 청계인 김승연 회장은
빙그레 시절 때 부터 하루 하루 승패를 결재 받게 한 기업 총수임..
오비가 떠나고 해태가 중립 경기를 하던 시절에 천안이 아닌 대전은 연고로 하고
충무체육관에 자기 사무실이 있었던 양반임..
지금 처럼 큰 회사가 아닌 더 작은 회사였을 때 충무체육관 사무실에서 자주 결재를 하던 빠따 양반..
뭐 그렇다고..ㅇㅇ
호가 청계인 김승연 회장은
빙그레 시절 때 부터 하루 하루 승패를 결재 받게 한 기업 총수임..
오비가 떠나고 해태가 중립 경기를 하던 시절에 천안이 아닌 대전은 연고로 하고
충무체육관에 자기 사무실이 있었던 양반임..
지금 처럼 큰 회사가 아닌 더 작은 회사였을 때 충무체육관 사무실에서 자주 결재를 하던 빠따 양반..
뭐 그렇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