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너무 귀여운 누나
이거 팩트인 게 나이차 있는 누나 있으면 깝치는 순간 개쳐맞음
그리고 동생 피지컬이 누나를 뛰어넘게 되는 날이 오면 더 이상 몸싸움을 하면 큰일날 나이가 되어버리지..
내가 자라지 말라고 했거늘
어렸을땐 여자가 피지컬이 더 좋다 ...
이거 맞음. 10살 차이 나는 누나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예의있게 행동하게 됨.
두살 위 누나 있습니다. 같이 사는 동안은 피의 역사였습니다.
오미자만세
이거 팩트인 게 나이차 있는 누나 있으면 깝치는 순간 개쳐맞음
쀼장님밟아주세요
어렸을땐 여자가 피지컬이 더 좋다 ...
오미자만세
이거 맞음. 10살 차이 나는 누나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예의있게 행동하게 됨.
쀼장님밟아주세요
그리고 동생 피지컬이 누나를 뛰어넘게 되는 날이 오면 더 이상 몸싸움을 하면 큰일날 나이가 되어버리지..
ㅋㅋㅋ... 웃긴 상상해버렸다 애기가 짜증내는 것 보고 쌩판 남인 애가 와서 걷어찬 거면 개 웃기겠다는 상상
형이 없어봐서 모르겠는데 적어도 우리 누난 부모님 빼고 브레이크가 없었어
너도...?
내가 그래서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안깝침
혹시 낑길까봐 다 탄거 확인하고 문닫는 차도누나 안봐도 누가 찼는지 알아서 언능 안으로 들어가는 차도동생 ㅋㅋㅋ
나 어렸을 때 누나가 나랑 게임보이를 차례로 밝고지나감. 나 존나 아픈데 게임보이 고장안났나 개살핌
어려서 애기때부터 누나에게 쥐여살면, 그게 각인효과가 되 버려서... 나중에 자라서 자기가 누나보다 피지컬이 훨 커고 강해져도 여전히 쥐여살게 되기도... ㅎㅅㅎ;;
내가 자라지 말라고 했거늘
자라니까 누나한테 길로틴 초크 걸고 있어 ㅋㅋㅋㅋㅋ
두살 위 누나 있습니다. 같이 사는 동안은 피의 역사였습니다.
나는 누나 3명임...😑😑😑 진짜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괴롭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게 남자쪽 정신 건강을 위해서 있는말이다. 여자들의 비논리와 호르몬 날뛰는 광년이 시절 광기는 진짜... 아캄 수용소에있는 기분이었어.... 갑자기 기분 나빠서 ㅈㄹ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 나중에 커서 물어보니까 그때 걍 기분이 ㅈ같았다고.... 그때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살짝 여성 혐오증이 생겼다. 여자들 감정대로 행동하는거보면 확 빡쳐서...
여동생의 경우도... ㅋㅋㅋㅋㅋ
나도 누나 한테 너무 시달려서 어릴때 집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머리 후려갈기고 걍 남으로 살고있음
저정도면 사이좋은거임. 사이 진짜 나쁘면 몸싸움은 커녕 상종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