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처럼 눌은밥 챙겨가는 게 전통이었다고 함근본 있는 보존 식품이었음 ㅋㅋㅋ
조선시대 전투식량이 찐 쌀이었다니까
길거리에서 라면 끓여먹을 수 있었던 시절
살짝 탄 쌀의 자리는 까맣게 탄 커피콩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ㅠㅠ
심지어 뻥튀기판 이유조차 아니라고!!!
근데 뻥튀기는 누릉지가아니잖아?
쌀로 만든 건조한 식품 맞잖아? 한잔해
예전에 조모님께서 어머니께 “이번 명절엔 친정에 가보는 것도 좋지 않겠니?” 라고 권해도 극구 사양하셨던 시절 자가용으로 서울에서 전남까지 내려가는데 15~20시간 전후가 걸리기도 했던 시대
조선시대 전투식량이 찐 쌀이었다니까
길거리에서 라면 끓여먹을 수 있었던 시절
살짝 탄 쌀의 자리는 까맣게 탄 커피콩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ㅠㅠ
캠핑이나 출장 갈때 누룽지 말린거 챙겨가 아침에 끓여먹으면 맛있음 ㅎㅎ
차량 겁나막힘 상상이상으로 그러다보니 입이심심하니 시켜먹기 딱이지
근데 뻥튀기는 누릉지가아니잖아?
시라사카 코우메P
심지어 뻥튀기판 이유조차 아니라고!!!
시라사카 코우메P
쌀로 만든 건조한 식품 맞잖아? 한잔해
'누룽지 같은 눌은 밥'이라 넓게 보면 뻥튀기도 눌은 밥임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나도 차은우야!!!!!!
어허 양심을 지키세요 양심을!
예전에 조모님께서 어머니께 “이번 명절엔 친정에 가보는 것도 좋지 않겠니?” 라고 권해도 극구 사양하셨던 시절 자가용으로 서울에서 전남까지 내려가는데 15~20시간 전후가 걸리기도 했던 시대
그래서 뻥튀기를 판 이유가 뭔데에!
걍 길 존나 밀려서 가다 먹을게 필요해서
전국 고속도로들은 한국인의 전통을 따라 미숫가루를 팔아라!!
인천에서 경북 울진 가는데 차에서 한잠 제대로 때리고 일어나서 엄마 다왔어? 하고 물어보는순간 차는 꽉 막혀서 서있고 앞창문으로 동서울 톨게이트 간판 보이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