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잔인한 면이 있긴 하지.
장어 포 뜰때 보면 머리 꼬챙이에 꿰고 뜨는데, 크게 움직이지 않는거 보면 그나마 빨리 죽는게 아닌가 싶더라.
근데 미꾸라지는 좀.. 팔딱팔딱 뛰는게 고통스러워서겠지..? 소금 왜 뿌리나? 해감같은게.. 필요해서 그러는건가?
게 같은건 찬물인지 뜨거운물인지 배쪽에 부어서 기절시켜서 찌던데. 그게 다리 안 날라가게 보존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좀 인도적인것도 있긴 할거 아냐.
근데 저건 뭐 위선자들의 입발린 워딩이라고 빈정댈 일은 아닌게 고통이 길게가면 얼마나 지옥인지는 인간인 우리들도 잘알고있는거라 살생자체는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다쳐도 고통을 길게 주지말라는거까진 걍 인도주의적인(이것도 인간중심이긴하지만..) 차원에서 받아들일만 하다고 봄
생각해보면 낙지 게 이런것도 좀 자비롭게 죽여줄 필요가 있어
통추어탕 먹으러간다
생각해보면 낙지 게 이런것도 좀 자비롭게 죽여줄 필요가 있어
식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식물을 애껴주세요.
위 질문도 인터뷰에 있음
저런 사람들도 모기는 처죽이겠지
솔직히 좀 잔인한 면이 있긴 하지. 장어 포 뜰때 보면 머리 꼬챙이에 꿰고 뜨는데, 크게 움직이지 않는거 보면 그나마 빨리 죽는게 아닌가 싶더라. 근데 미꾸라지는 좀.. 팔딱팔딱 뛰는게 고통스러워서겠지..? 소금 왜 뿌리나? 해감같은게.. 필요해서 그러는건가? 게 같은건 찬물인지 뜨거운물인지 배쪽에 부어서 기절시켜서 찌던데. 그게 다리 안 날라가게 보존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좀 인도적인것도 있긴 할거 아냐.
근데 저건 뭐 위선자들의 입발린 워딩이라고 빈정댈 일은 아닌게 고통이 길게가면 얼마나 지옥인지는 인간인 우리들도 잘알고있는거라 살생자체는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다쳐도 고통을 길게 주지말라는거까진 걍 인도주의적인(이것도 인간중심이긴하지만..) 차원에서 받아들일만 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