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런 댓글을 달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저 댓글이 달린 이후 '직접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데', '14,000원은 좀 비싸다.' 등의 의견으로 갈려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양자 간의 걷잡을 수 없는 싸움이 번져 고소장까지 오고 갔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소를 접수하지는 않았으며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쪽지로 정중히 사과했다.
처음에 시비를 건 유저는 모든 댓글을 삭제한 채로 탈퇴하였다.
여기서 혼동될 수 있는데 글쓴이 vs 처음 시비를 건 유저가 아니라, 반박한 다른 유저와 처음 시비를 건 유저의 대립이다
누군가 이런 댓글을 달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저 댓글이 달린 이후 '직접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데', '14,000원은 좀 비싸다.' 등의 의견으로 갈려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양자 간의 걷잡을 수 없는 싸움이 번져 고소장까지 오고 갔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소를 접수하지는 않았으며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쪽지로 정중히 사과했다. 처음에 시비를 건 유저는 모든 댓글을 삭제한 채로 탈퇴하였다. 여기서 혼동될 수 있는데 글쓴이 vs 처음 시비를 건 유저가 아니라, 반박한 다른 유저와 처음 시비를 건 유저의 대립이다